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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섭
작성일 2003-04-21 (월) 04:17
ㆍ조회: 323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이시간에

곱게 늙어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이 함께 만나면
허무와 절망 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 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 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늙었으나 새로운 인격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겉은 낡아 가도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름답게 늙는 것입니다.
겉이 늙어 갈수록 속은 더욱 낡아 지는것이
추하게 늙는 것입니다.

새로움과 낡음은 삶의 미추를 갈라 놓습니다.
글자 한 획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저는 모든전우님들께서 깊은 잠을 잘때.이런글을 올릴수 있는 여유를 가진 행복한 사람입니다.인터넷이란 통신의 고마움을 항시 그날그날 느끼며 중독증을 느끼지만 연연치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저를 아시는 전우님들의 면면을 저의 나름대로 변함없이 기억하며 전우님들께서 못난 저에대한 배려를 가슴속에 간직 하며 고엽제의 휴유증에의 고통 속에서도 나름대로 살아 가겟습니다.저의 글에 댓글을 다시는 전우님 들에게 인사 댓글을 일일이 안하시드래도 서운하게 여기지않어 시기를 바라옵니다.사적일경우 서로가 마음이 상통하지않을땐 한발짝씩만 물러서 생각하며.공적일경우엔 사적으로는 가장 절친한 전우도 버릴수 있는 용단을 내릴수 있어야합니다.개인은 유한 하지만 조직은 무한 하여야 합니다.이홈이 전우회의 홈으로써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윗글이 한때전우회를 아꼇든 한못난전우인 저가 좋은 글이보여 옮겨 게제 하엿습니다.전우님들이 저의 뇌리에 아름답게 남길 바라며 ^*^이를을 올립니다.새로운 아침의 태양이 밝게 비치기를 바라며***   


61.74.207.33 박동빈: 김정섭 전우님 감사합니다 주신 글속에 많은 함축적인 문이 있군요? 좋은 글 주심을 다시 감사드리고 가내에 항시 편안하시길... [04/21-09:49]
61.82.122.68 최 성영: 김 전우님 !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읽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상면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화목한가정 분위기 충만하시기 기원 합니다. [04/21-17:20]
61.80.41.202 봄날: 김정섭 전우님! 안녕 하십니까? 좋은글 옮겨주시어 감사 합니다. 그래도 제가 거짓말을 밥 먹듯하는자 들에게 각종 모함에 시달려 어렵고 힘들었을때 용기있게 사실을 규명해 주실려고 애쓰신 전우님을 항상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베.인.전에 합류 못하는 마음도 잘알고 이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04/21-22:52]
211.207.51.92 홍 진흠 : 1.남이라는 글짜에 점하나를 지우고 님이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짜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웃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사람도.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 인생. 2. 돈이라는 글짜에 받침 하나 바꾸면 .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웃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갑자기) 한 몀애 씨의 "도로남" 노래가 생각 키우는 건 왜? 일까요. 김 정섭님, 저를 대신 합니다. [04/21-23:52]
211.215.115.116 이현태: 김정섭 전우님의 좋은글 잘 읽고 마음의 공감을 합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는 아름답지만 자라며 마음이 형성되며 보지 말아야 할것과 듯지말아야 할것들을 몸에 담고 잘아서 인지 저 자신에게도 날들앞에는 그렇게 보일지 몰라 항상 몸가짐을 바로 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좋은 말씀 저에게 하신것으로 알고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건성 하십시요 [04/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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