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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lkova
작성일 2003-07-01 (화) 19:29
ㆍ조회: 297  
문상방법 소고(2)
 

*조위금 봉투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밖에 '근조(謹弔)','조의(弔儀)','전의(奠儀)','향촉대(香燭臺)'라고 쓰기도 한다.

*조위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단자란 흰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번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弔儀)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금 ○○원' 대신 '광목 ○필' '백지 ○○권'으로 기재한다.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이라고 쓰기도 한다.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入納)'이나 '○상가(喪家)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호상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한다.

**조문과 종교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좋다.

**조문 받는 예절

*조객 맞을 준비

1) 상중에는 출입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2)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낸다.

3)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4)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해 둔다.

*조객의 접대

1)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 한다.

2)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하여 문상을 와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3)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함으로 조객을 일일이 전송하지 않아도 된다.

4)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참고 문상(問喪) 상가에서 가서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보통 문상(問喪)이라고 하고 '조문(弔問)','조상(弔喪)'이라고 한다.요즘은 이 말들을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다.

·조상(弔喪) : 죽은 이에게 예를 표하는 것

·조문(弔問) : 상주에게 인사하는 것

* 조상·조문은 부모상 또는 승중상, 남편상에만 썼음

·*조위(弔慰)·위문(慰問)

아내상, 형제상, 자녀상을당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망설인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관계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 문상을 가고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또는 예의에 맞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이 더욱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굳이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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