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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성훈        
작성일 2003-05-13 (화) 17:57
첨부#2 1052816272.jpg (0KB) (Down:0)
ㆍ조회: 156  
박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박동빈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이 올리신 글 읽고 나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선배님이 어머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평소에도 존경하고 있었지만 어머님에 대한 지극한 효성에 감동받았습니다. 선배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한해 한해가

지나가고 나이드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이치겠지만 살아계시는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점점 줄어드는걸 느낄틈도 없이

살아 가기에 급급하였는데 오늘 선배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군요.

연로하신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잘해드려야 하는 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인줄 알면서도 제 일신을 위해서 부모님께 소

홀하였던 점 부끄러운 생각이 든걸 보면 저도 불효자라는 걸 깨닫게되는군요.

이제라도 선배님 처럼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항상 지켜봐 주십시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지난번 양양야유회 사진을 임장군님이 어제 ~2004에 올리셨더군요 저도 오늘 확인하고 쭉 둘러보면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그 중에서 단체사진 한장 올려드립니다.


220.76.87.20 박동빈: 유성훈 후배님의글 잘 보았오 지난번 너무나 고생많이 하셨오 총무는 항시 굳은일하며 욕도 많이 먹는다오 배불르다 생각하시고 219위해 많은 봉사 해주시구려 다시 감사 드립니다 [05/13-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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