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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덕성
작성일 2003-05-01 (목) 19:42
ㆍ조회: 279  
명일가

내일 또 내일

내일이 어찌도 그리 많으냐

평생 내일을 기다리다

만사가 다 어그러졌네

세상 사람들이 다 그처럼 내일에 연루되면

봄이 가면 가을이 오듯 늙음도 장차 이를 것이다.

아침에 동쪽으로 흐르는 물을 보더니

저녁에는서쪽에 지는 해를 보네

인생 백년 내일이 그 얼마나 될까?

청컨대 그대들은 나의 명일가를 들으소서...

      (이우재 선생의 글중에서...)


211.215.27.63 이덕성: 작가는 중국 장주 출신 호 는효승 또는무수 라고합니다 [05/01-20:09]
211.201.207.85 홍 진흠: 항시 좋은 글 올려 주시는 이 전우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좋은 밤 되세요. [05/0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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