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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2-31 (금) 07:27
ㆍ조회: 52  
지진 해일
동·서남아 일원 대지진
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 동·서남아 일원 대지진 관련 국내 포토뉴스 ★

"제 딸 보신 분 없나요" 딸 찾는 애타는 모정



▷ 푸껫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뒤 연락이 끊긴 장은정(23·여)씨의 어머니가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푸껫에서 돌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소식을 묻고 있다

"내 딸아… 행복하게 살겠다더니"


▷ 29일 태국 푸껫시 왓 코싯 사원에 마련된 한국인 합동 분향소에서 쓰나미 희생자 이혜정씨의 관을 어머니 김재임씨가 붙잡고 울부짖고 있다. 이씨는 지난 26일 신혼여행을 갔다가 참변을 당했다. 남편 조상욱씨는 실종 상태다

한국인 확인하는 홍익태 영사


▷ 30일 태국 남부 크라비주 사체 안치소에서 주태 한국 대사관 홍익태 영사(총경)가 피피섬 해일 희생자 사진을 보며 한국인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푸껫으로부터 도착한 희생자 유해


▷ 30일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푸껫에서 해일 피해로 사망한 희생자 배모 할머니 시신이 도착해 청사 직원들이 운구하고 있다

푸껫 지진.해일 중상자 이송


▷ 태국의 휴양지 푸껫에서 일어난 지진 해일에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발목이 절단당하는 중상을 입은 한 중년여성이 30일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입국, 119구급대원에 의해 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어머니 배씨의 시신은 이날 오전 일찍 다른 항공편으로 국내 첫 운구됐다

푸껫 부상자 인천공항 도착


▷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껫에서 해일 피해로 부상을 입은 환자가 입국해 구급차에 실려 보호자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꼼짝 못하는 푸껫 중상자


▷ 태국의 휴양지 푸껫에서 일어난 해일로 다리에 중상을 입고 30일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 한 여성이 비행기 바깥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 여성은 119구급대원에 의해 항공기 안에서 베드로 옮겨졌다

중앙 119구조대 출국


▷ 중앙 119구조대 류해운 대장 등 구조경력 5년 이상의 베테랑 구조대원 15명으로 구성된 119국제구조대가 29일 오후 인천 영종도국제공항에서 태국 현지로 출발하기 앞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해일 피해 의료지원단 출국


▷ 아시아 남부지역을 강타한 지진과 지진해일 피해지역인 스리랑카에서 의료구호활동을 펼칠 서울대병원 의료지원단이 29일 오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출국하기 앞서 의약품을 부치고 있다

지진해일 구호물품 '긴급 수송'


▷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보내질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물품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373편에 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긴급구호물품의 운송비를 전액 면제해 주고 있다

★ 동·서남아 최악의 강진 포토뉴스 ★

"아이야 살아 있었구나"


▷ 29일 지진해일로 태국 푸껫에서 실종됐던 스웨덴 어린이가 아빠를 찾았다. 푸껫의 한 병원에서 어린이의 아빠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계 어린이들인 듯…


▷ 29일 태국 남부 관광휴양지인 카오락에서 현지 구조대 관계자가 공개한 한국계로 보이는 캐나다 국적의 어린이들 여권. 희생자들의 시신을 뒤로한 채 공개한 여권에는 1990년 12월 2일에 태어난 김 알렉산드라 정화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래는 김 매튜 영천 군의 여권

해일로 인해 휘어진 철도


▷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남쪽 약 50km 지점 파이야갈라 기차역 앞에서 29일 2명의 주민들이 해일로 휘어진 철도 위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해일로 씻겨 사라진 인도 무인도 해변


▷ 인도 동남부 안다만-니코바르 군도(群島)의 니코바르에서 인도 공군 AN32기(機)를 타고 29일 찍은 한 무인도의 항공사진. 이 섬의 해변은 해일에 씻겨 내려가 사라졌다

쌀을 주세요


▷ 인도 마드라스의 한 지진해일 이재민 구호소에서 30일 굶주림과 목마름에 시달리던 이재민들이 구호식량을 서로 먼저 받으려고 필사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왼쪽 아래 쌀자루에서 흘러 나오는 쌀을 한톨이라도 받아 내려고 내민 손도 보인다

'제2재앙' 전염병 막기 비상


▷ 인도 방역당국의 관계자들이 마드리스 남쪽 나가파티남지역의 이재민 수용소에서 전염병을 막기 위한 예방주사를 놓고 있다

지진·해일이 지나간 푸껫에서 휴식즐기는 관광객


▷ 지진해일이 지나간 태국 푸껫의 파통 해변에서 30일 외국인 관광객 남녀가 파라솔 아래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굶주린 소년


▷ 지진해일이 강타한 인도 남부 쿠다로레 마을의 한 어린이가 30일 무너진 집 위에 앉아 야자수 열매를 허겁지겁 먹고 있다

슬픈 눈으로 동생의 화장을 지켜보는 태국청년


▷ 30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에서 북쪽으로 130km 떨어진 반 무안 지역에서 한 태국 청년이 지난 지진, 해일참사에서 숨진 동생을 화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추모촛불집회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일참사 희생사 추모 촛불집회에서 인도 여성들이 초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동서남아 최악의 강진 현장 화보 ★

12월 30일 화보


화장되는 해일 희생자 시신
[인도]29일 인도 남부 케랄라주 알라파드의 해안에서 지진해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시신이 화장(火葬)되고 있다



구호품 주세요. 애타는 손길
[인도]초강력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인도 마드리드 남쪽으로 180km 떨어진 쿠달로어 지역에서 29일 생존자들이 물과 식량 등 구호품을 받기위해 구호요원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고지대로 달려가는 까닭은
[인도]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인도 마드라스에서 남쪽으로 185km 떨어진 쿠달로르에서 30일 또다른 해일이 이 지역을 덮칠지 모른다는 경고를 듣고 겁에 질린 사람들이 고지대로 달려가고 있다



슬퍼하는 인도 여인
[인도]30일 인도 여인들이 타밀 나두주 푸두쿠품 마을에서 지진해일 희생자의 또다른 시체가 발견된 후 매우 슬퍼하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사고지역을 떠나는 인도여성
[인도]29일(현지시간) 카 니코바르 섬에서 한 인도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섬을 떠나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26일 발생한 지진의 진앙지와 가까운 지역이다. 현재까지 동남아시아에서 지진, 해일 참사 사망자 70,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일 희생자 집단 매장현장 '참혹'
[인도네시아]29일 인도네시아 아체주(州)의 주도(州都) 반다 아체 부근에서 인도네시아 군인들이 집단매장을 위해 해일 희생자들의 사체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반다 아체 피해 현장
[인도네시아]29일 인도네시아의 반다 아체에서 해일로 파괴된 차량 옆을 주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폐허로 변해버린 인도네시아의 주택가
[인도네시아]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의 주택가에 있는 집들이 지진과 해일로 인해 폐허로 변해 있다. 이번 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은 질병과 기아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심하게 다친 채 누워있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인도네시아]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의 군 병원에 심하게 다친 어린이가 누워 있다. 지난 26일에 발생한 지진과 해일로 인해서 인도양에 접해 있는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의 섬 등에서 수만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체 담긴 관 앞 코막고 지나가는 여성
[스리랑카]29일 스리랑카 갈레의 한 병원에서 해일 희생자들의 사체가 담긴 관 앞을 한 여성이 코를 막고 지나가고 있다



불교사원 덮친 차
[스리랑카]29일 스리랑카 남서부의 항만도시인 갈시(市)에서 구조요원들이 지진해일이 덮친 불교 사원 앞에서 자동차를 끌어내리고 있다



"아, 이제 어떻게 살라고"
[스리랑카]30일(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 한 여인이 지난 26일 발생한 지진과 해일로 인해 무너진 자신의 집 앞에 힘없이 앉아 있다



부디 극락 왕생하시길
[태국]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900km 남쪽에 위치한 팡가지방에서 있었던 해일참사 희생자들의 화장의식에서 태국의 승려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21.145.195.221 정무희: 사망자가 12만 5000명이 넘는다니 보통 재앙이 아닙니다. 너무 참혹합니다. -[12/3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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