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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umians        
작성일 2005-03-20 (일) 11:03
ㆍ조회: 62  
운명, 운수라는 것은 만남의 결과입니다.

운명, 운수라는 것은 만남의 결과입니다.

쉽게 말하여, 씨앗<벼나 나무>는 봄을 만나야 뿌리를 내리고 여름을 만나면 무성하지만,

                  가을을 만나면 시들하고 겨울을 만나면 죽어가는 그것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태어난 사주<생년월일시>에는 팔자<여덟 글자>가 있는데,

그 중의 한 글자는 자기 자신을 의미하고, 나머지는 일곱 글자는 육친<조상, 부모, 처 자식, 외 친적>을 의미하는데,

그 일곱 중에서 자신<나>을 해치는 글자가 많이 만나면 그 삶<선천운>은 불행하고 고달프다고 추정을 하고,

반대로 자신을 도와주는 글자들을 만나면 그 삶<선천운>은 행복하고 발전한다고 추정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년이나 월이나 일, 시의 글자<기운>가 나를 도와주면 그 때를 좋은 운<호운>이라 하고,

          다가오는 년이나 월이나 일, 시의 글자<기운>가 나를 해치면 그 때를 나뿐 운<악운>이라 합니다.

따라서 후천 운은 여러분들이 어떠한 대상을 만나야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할 수 있읍니다.

         나쁜 환경에서도 공부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는 것이고 < 노력이란 대상을 만남>

         좋은 환경이라고 하여도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발전할 기회를 상실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를 예로 들면,

        여름을 만나 무성하던 나무도 가을을 만나면 시들해 지고 겨울이 되면 죽습니다.

        나무가 살아갈 수 있는 기온을 만났기에 무성할 수 잇는 것이고,

        나무가 살아갈 수 없는 추운 계절과 기온을 만났기에 시들고 죽어가는 것입니다.

        허지만 그 화초나 나무를 온실로 이동해 주면 시들해지지도 않고 죽지도 않읍니다.

        이러한 처방을 사주에서는 팔자를 고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팔자를 고쳐가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읍니다.

허지만 깨닫고 보면 아주 쉬운 이치이고 또한 가능한 일입니다.

수소는 아주 가벼운 기체입니다. 산소는 무거운 기체입니다.

이 둘이 따로 있을 때는 서로 하나의 기체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 둘이 서로 알맞게 만나면 물이 됩니다.

수소는 수소로 태어났으니 수소로 살아가야 하는데, 산소를 만나서 물로서 살아갑니다.

산소 또한 산소로 태어났으니 산소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수소를 만나면 물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좋은 일이나 좋은 사람을 만나면 발전하게 되고,

                                      나쁜 일이나 나쁜 사람을 만나면 불행하고 고달퍼 지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 동안을 살아오면서 수 많은 만남을 맺어 왔읍니다.

부모형제와의 만남, 그리고 환경과 직업과 여러 사람과의 만남등 수없이 많은 만남이 있었읍니다.

어느 일이나 어느 사람과의 만남은 큰 표시<길흉>없이 사소하게 지나가고,

어느 일이나 어는 사람과의 만남은 큰 표시<길흉>이 나타나 희비가 엇갈린 때도 있읍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우주의 섭리, 자연의 이치<변화>를 모르게에 겪었던 아픔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자연의 이치<변화>를 조금씩 깨우치신다면,

자신은 물론 자손들에게 좋은 만남<인연>을 유도하여 가정에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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