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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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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10-13 (수)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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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나무
백암산 오색 ‘애기단풍’ 축제 오세요
장성 백양 단풍 축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 단풍 관광지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에서는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오색 ‘애기단풍’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년고찰 백양사가 위치한 국립공원 백암산 일대의 오색단풍을 배경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제9회 장성백양단풍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
부산 바다미술제
▷ 2004 부산비엔날레 3대 행사중의 하나인 부산 바다미술제가 열린 해운대 백사장은 한국을 비롯 일본 이탈리아 브라질 니투아니아등 10개국 에서 출품된 27개 작품이 전시되어 해운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가을 바다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
명품 미술관 눈이 즐겁다
▷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Leeum) 미술관 전경. 오른쪽부터 뮤지엄 1,2, 아동교육문화센터 순이다 |
영국 왕실근위대
▷ 붉은색 제복에 검은 모자(Bear Skin)로 유명한 영국 왕실근위대(스코틀랜드 가드) 군악대가 방한, 오는 16일과 17일 서울에서 두차례 연주와 퍼레이드 행사 등을 펼친다 |
故후세 변호사 건국훈장 추서
▷ 항일 독립운동을 지원한 공적을 인정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키로 한 일본인 고(故) 후세 다쓰지(布施辰治.1879~1953) 변호사 |
한·일 합동위령제
▷ 서대문독립공원 삼일탐앞에서 일본 유관순열사 정신선양회등 3개 단체가 주최로 열린 제4회 순국선열 정신 선양대회 및 한·일 합동위령제에서 일본인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독립운동 나무’ 市문화재 된다
▷ 서울 종로구 연지동 구 정신여고 터에서 수백년간 시대의 격랑을 목도해 온 회화나무. 326년이나 된 유서 깊은 이 나무에 얽힌 일제강점기 애국 여성들의 비화가 최근 세상에 알려지면서 시 문화재 지정이 검토되고 있다. |
간도 조선영토 편입 中외교지도 발견
▷ '주간조선'이 12일 공개한 1887년 제2차 감계회담 당사자였던 한·중 대표가 직접 제작한 지도. 국경을 표시하는 석퇴·토퇴의 위치를 밝힘으로써 당시 국경이 백두산 정계비~송화강으로 연결되는 선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그라미는 백두산(중국식 표기는 장백산·長白山) 천지(중국 표기는 대지·大池) 일대를 확대한 것. 백두산정계비(碑) 오른쪽에 석퇴, 그 위 강을 따라 토퇴의 위치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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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