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1-06 (화) 11:07
ㆍ조회: 148  
예술 포토
 
[에세이]줄을 이어 더욱 높이 날려야겠지요!
꿈과 희망에 어려움이 봉착하더라도....


형형색색의 가오리연이 전깃줄에 걸려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꼬리만 하늘을 향해 '푸드덕'거리고 있습니다.
새파란 하늘은 새해의 부푼 꿈과 희망을 한껏 안아줄 것 같은데, 그러한 꿈과 희망을 싣고 날아야 할 연은 전깃줄에 묶여 있군요.
그렇게 얽매여 제자리만 맴돌고 있습니다.

가오리연을 자유롭게 해줘야겠습니다. 줄을 끊어주면 될까요?
그리하면 새해의 꿈과 희망을 안고 저 높이 날아올라 한 점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안되겠지요. 그 자리에서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끊어진 줄을 다시 이어 높이 띄워야겠지요

[디카포토]설경


눈 쌓인 초가집

[디카포토]저녁무렵



광주에서 부안가는 길에 저녁무렵, 같은장소 다른느낌

'눈부신 햇살'


스위스 남서부의 챈돌린 마을과 애니비어스 계곡에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고 있다

태양을 향한 질주


4일(현지시간) 해질무렵 스페인 La Barrosa beach에서 한 여자가 해변을 따라 달리고 있다

얇은 눈이 쌓인 풍경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외곽에서 두 사람이 눈 쌓인 밭을 지나가고 있다

[타임머신]맨홀 추락 50대, 8일만에 구조


과한 음주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특히 이런저런 명목으로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과 연초에는 만취상태에서 웃지못할 헤프닝을 겪기도 한다.

지난 96년 오늘(1월7일). 평범한 50대 회사원이었던 趙모씨가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게 된 것도 송년회때 마신 술이 원인이었다
趙모씨는 이날 실종된지 만 8일3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가 발견된 곳은 서울의 한 하수구. 趙씨는 95년 12월 28일 회사동료들 과 송년회를 갖고 만취한 상태에서 귀가하다 맨홀에 추락, 칠흑같은 어둠 탓으로 출구를 찾지 못한채 하수구를 정처없이 헤맸다. 그리 고 96년 1월 6일 오전 1시쯤 인근 빌라 주민이 趙씨의 구조요청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하면서 추락 195시간만인 구조됐다.

하수구에 갇힌 상태에서 趙씨는 눈녹은 물로 갈증을 달래고, 폐비닐로 얼굴과 두 발을 감싸 추위를 막았다.
또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쉴새없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지냈다고 한다. 포기하지 않기 위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극적으로 구출 됐던 젊은이들을 머리에 떠올리며 스스로 용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당시 도심에 널려있는 맨홀의 허술한 관리가 도마에 오르기도 했고, 趙씨의 생환을 통해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 리면 살 수 있다'는 속담처럼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확인하기 도 했다

[조형물]"여명의 눈동자" 내 말 좀 들어봐!





남이섬에 세워진 조형물이 할말이 너무 많은가봐요


[해외풍물]베니스 가면축제(Venice Carnival)


베니스 가면축제(Venice Carnival)-2004.2/6~2/24...매년 2월이면 가장 낭만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축제로 유럽에서 가장 큰 카니발 중 하나인 베니스 가면축제가 열린다


[참고] 베니스 카니발은 현재 종교적 의미를 거의 상실한 채로 일종의 문화관광축제로 성격이 완전히 변형되어 존재하지만 축제가 벌 어지는 시기만은 사육제 시기로 고정되어 있다. 베니스 카니발은 종교성보다는 베니스시의 정치경제적 발전상황과 더 밀접한 관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2-3세기 당시 베니스 당시 대단히 융성했으며, 이러한 상황은 특히 16세기 터키와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 두면서 절정에 달했다. 그 이후로 베니스는 “카니발의 도시”로 불리면서 매년 카니발이 벌어졌다. 이 때는 축제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극이 동시에 행해졌으며, 1776년에는 법령에 의해 여성들이 연극를 보러갈 때는 반드시 가면을 쓰고 망토를 입어야 했다. 이것이 현 재 연희되고 있는 베니스 가면축제의 기원이 된다. 공화정이 무너지는 등의 정치적 격변 속에서 가면 카니발이 금지되었다가 그것이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은 지금부터 겨우 2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 [축제,그 현대적 의미와 표상...(류정아 저)]


베니스의 가면축제 사진들을 보면 '나도 한번 해 봤으면..'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 가면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수 많은 것들....


축제 기간이 아닐지라도 도시 곳곳에서 그들의 흔적을 발견한다


눈은 계속 가면들을 응시한다.. 하나라도 집으로 가져가면 좋을텐데... 하지만 손이 가지 않는다. 배낭 무게를 단 100g도 늘릴 수 없 다. 배낭여행객의 비애가 느껴지는 순간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1 사진으로 본 백년 전의 한국 이현태 2004-01-16 115
170 오늘에 행사 2 김하웅 2004-01-15 167
169    Re..행사에 오신분들 2 김하웅 2004-01-15 173
168       Re..행사장에서 7 김하웅 2004-01-15 210
167 인터넷 전우회에 통합을 위하여 7 김하웅 2004-01-13 270
166 사오정(최신 유행어) 이현태 2004-01-11 135
165 진시황 유물전 이현태 2004-01-11 150
164 작은 컬럼 이현태 2004-01-09 115
163 예술 포토 이현태 2004-01-06 148
162 우리 생활에서 살아저 가는 것들 이현태 2004-01-05 144
161 행복한 마음으로 발원합니다 이현태 2004-01-04 117
160 지는해와 뜨는해 3 이현태 2004-01-01 142
159 사랑해 이현태 2003-12-27 127
158 등꼴 빠지는 남자 1 이현태 2003-12-24 124
157 시대는 급속히 바뀌는데 1 이현태 2003-12-16 148
156 연말은 이런건가 보다 이현태 2003-12-13 173
155 지금 공교육은 어디로가고 있는가 ! 2 김주황 2003-12-09 170
154 이러한 것도???ㅎㅎㅎ 몰라유~~~ 2003-12-06 266
153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1 이현태 2003-12-06 204
152 음악 1 주준안 2003-12-04 487
151    ♧♣최신 성인 야동을 P2P에서 오늘만 공유합니다.*^^* 미스진 2007-04-19 89
150 "I have a dream." 1 홍 진흠 2003-11-30 211
149 "내겐 꿈이 있어요" 1 홍 진흠 2003-11-30 243
148 살아길이 막연하여 김철수 2003-11-30 190
147 이유도 많고 탈도많다 이현태 2003-11-28 201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