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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1-01 (목) 08:46
ㆍ조회: 143  
지는해와 뜨는해
'꾀돌이' 원숭이…부부·자식간 사랑 극진


▲ 만봉 스님이 그린 원숭이 그림. 우리 민속에서 원숭이는 ‘장수’와 ‘가족애’의 상징이었고, 꾀 많고 흉내 잘 내는 장난꾸러기로 여겨져 왔다

2004년은 갑신(甲申)년, 원숭이의 해다.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영장동물인 원숭이는 우리 민속에서 장수(長壽)와 가족애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오래 살뿐더러 자식과 부부간의 극진한 사랑이 사람에 못지않게 섬세한 동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구비전승에서는 꾀 많고 재주 있고 흉내 잘 내는 장난꾸러기로 이야기되며, 도자기나 회화에선 모성애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간 사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기피 대상이기도 했고, 이 때문에 ‘원숭이띠’보다 ‘잔나비띠’로 바꿔 표현하기도 했다.

선사시대에는 우리나라에도 원숭이가 살았다고 하며, ‘삼국유사’에는 이차돈이 순교했을 때 ‘원숭이가 떼지어 울었다’는 기록도 보인다.
송강 정철의 ‘장진주사’에선 ‘잰납이 파람 불제야’라는 시구로 원숭이의 구슬픈 울음소리를 그리고 있다. 정유재란 때 명나라 군 사들이 원숭이 수백 마리를 전술용으로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원숭이와 관련된 속담은 “원숭이 낯짝 같다”(술을 많이 마셔 얼굴이 붉게 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원숭이 잔치다”(먹을 것도 없 이 부산하기만 하다는 뜻)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원숭이는 가르치지 않아도 나무에 잘 오른다” 등이 있 다.



한 해가 가면 또 한 해가 옵니다


▲ 2003년 1월 1일 강원도 화진포 앞바다에서

다시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달력 한 장 넘기는 것에 불과한 일일지도 모르고 새로운 해를 맞는다 어쩐다 하는 것이 사실 사람들 사 이의 부질없는 약속일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시지요?
좋은 곳에서 좋은 님과 함께 보낸다면, 그 곳이 어디인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모쪼록 복 많이 짓는 새해 맞으시길 바라면서, 제게 특별했던 일몰과 일출이 님들께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를 비는 마음 / 박철 詩


조용한 아침
새롭게 맞이한 한해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기꺼이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리라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순하고 정한 마음으로 살면
그 속이 얼마나 편하겠는가



등불의 심지를 돋우면
온 방안이 환해지듯이
내 비뚤어진 심보를 바로잡고
착한 마음과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 채우면
그 속이 얼마 깊고 좋겠는가



새롭게 맞이한 한해에는
매사에 조급한 마음으로 서둘지 말고
천천히 느릿느릿
버릴 건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물 흐르듯 유순하게



항상 밝은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창을 열어 두겠다
꼼짝없이 밝음의 포로가 되어
환하고 밝게 살아간다면
그 속이 얼마나 따습고 좋겠는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다


계미년이여 안녕




2003년 계미년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LA근교에있는 그리피스공원GRIFFITH PARK에서 태평양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2004년 새해









2004년에는 건강하고 보람찬 새해가 되시길..
2003년 수고 하셨습니다!!!


야경






소망



새해 우리의 소망은 이루어 질려나?

꿈이 현실로 돌아 오기를 바라면서 또한번 기원합니다



 

220.72.216.238 최 성영: 할배전우 그러고보니 우리는 어느덧 지는해쪽에 가까이 와있구려 그러나 마은은 뜨는해쪽으로 가 있읍시다. 마음이 처량해지면 육신이 약해진다는 말이있쟌소 보람차고 뜻있는 새해가되어주길 바라겟소. [01/01-09:33]
218.49.98.238 김봉균: 이현태 부회장님의 뜨는해 지는해 잘 보았 읍니다. 힘들고 어려웠든 한해
를 보내고 희망에찬 새해를 맞이하여 전우회원 여러분의 가슴속에 희망
과 용기가 용솟음처 올랐으면 합니다. 금년에도 변함없이 좋은글 좋은사
진으로 회원님들의 사기를 돋우어 주시리라 믿으며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최성영 선배님도 건강하세요 [01/01-17:35]
61.38.74.210 김철수: 이현태 부회장님의 글을 잃고나니 인생무상이 생각나네요.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전우들을 위해 고생이 많으신데.항시좋은 글과 좋은소식 바라면서 건강조심 하세요.저도 열심히 컴푸터을 배워 좋은글 올리겠읍니다.해오름고장에서.... [01/0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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