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9-01-26 (월) 05:35
ㆍ조회: 444  
오늘은 설날
어릴적, 엄니가 사다주신 새옷이  땅으로스며들가?

걱정반 기쁨 반

어릴적 오늘은 구수한 음식 냄새 하늘을 가르고

엄마가사다준 조금큰 운동화는 나만의 기쁨

줄맞처 열린 고드름

북풍이부는 엄동 설한에 웃음 가득한

오늘은 설날





어른들이 쥐여준 새배돈에 갑부된날

웃고 웃으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 싱그러움  땅으로 스몄나?

얼른  어른되어 이것하고  저것하고

푸른꿈 어디갔나?

후하게 생각 해도  반의반 나만의 성적표에

쓴 미소만 가득



오늘은 설날

어른같은 애들이 오고 가고

음식냄새 하늘가려도

성인병에 두손든지 언제든가?

잘난놈들 웃음소리 아직도 여전하고

칼칼한  엄동추위 여전한데

헤맑게웃던  내웃음 어디갔나..



비만에 맘졸이고

겉과 속이 다른 우린 삼류 배우

머리엔  비듬, 발끝엔 무좀

오십견 통증 이긴어깨위에

나만의 嶪[업]

이끼낀 고목위에 누워잠든  나를 께우는

오늘은 설날.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9-01-26 06:21
이호성 전우님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만사 혈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9-01-26 22:21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1-27 20:52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는지요? 제가 우리 전우님들께 마음을 잔뜩담아 가정가정마다 부꾸부꾸
보냈는데 아마도 인천의 형제 전우님께서도 받으셨는가 봅니다. 올해에도 많은활동과 사랑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베인전 회원님들도 물론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46 맑은 이야기[3] 김 해수 2007-06-23 459
2645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1 김 해수 2007-01-01 459
2644 맑은 이야기[5] 김 해수 2007-07-02 458
2643 아른다운 마음 드립니다 1 박동빈 2007-06-14 458
2642 미켈란제로가 그린 명화들 김삿갓 2007-05-01 458
2641 못생긴 물항아리의 가치 1 김 해수 2007-07-12 457
2640 기발한 경고문 2 김 해수 2006-12-28 456
2639 귀거래사 -도연명- (옮김) 구둘목.. 2008-06-23 453
2638 Re..번개 산행~ 8 김선주 2007-04-01 453
2637 回春十訓 2 김일근 2006-12-16 453
2636 ▶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소양강 2010-09-23 452
2635 아름다운 사람과 더러분 놈 3 김해수 2008-11-21 452
2634 베트남참전 인터넷 전우회 선생님들께. 15 박은섭 2004-06-27 452
2633 만재귀삼(萬材歸三) 최종상 2009-03-25 450
2632 가을이 오는 소리 1 박동빈 2007-09-03 450
2631 충분한 증거 김 해수 2006-12-03 450
2630 멜라민에 대해 1 이수(怡樹) 2008-10-06 449
2629 부부싸움은 이렇게 하세요!! 유공자 2007-06-12 448
2628 병신아빠,죽고나니 미안해? 정무희 2007-01-19 448
2627 거지와 깡통 1 좋은생각 2008-09-17 447
2626 내가 한 계단 밑에 서서 최종상 2008-08-27 446
2625 상하이에 있으면서 겪은 사진들 2 상하이신 2007-05-11 446
2624 오늘은 설날 3 이호성 2009-01-26 444
2623 가지가지 인간들 1 김 해수 2007-05-28 444
2622 산은 산인데 나무가없고.강은 강인데 물이없구나 2 이윤문 2003-03-13 444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