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野松        
작성일 2005-03-31 (목) 13:18
ㆍ조회: 61  
名詩2首

野松(본인)의 先祖이신 三峰(諱 道傳)先生의 名詩 2首를 소개 합니다.

이 詩는 朝鮮의 大東詩選과 中國의 朝鮮 詩選에 登載된 名詩 입니다

방 김거사야거(訪金居士野居)

김거사의 시골 집을 방문하다

    -정도전(鄭道傳)- 


秋陰漠漠四山空(추음막막사산공) 

 가을 구름 어둑하고 온 산이 비었는데

落葉無聲滿地紅(락엽무성만지홍) 

 낙엽은 소리 없이 땅에 가득 붉어라

立馬溪橋問歸路(립마계교문귀로) 

 시내 다리 위에 말을 세우고 갈 길을 물으니

不知身在畵圖中(불지신재화도중) 

 내가 그림 속에 있는 것을 내 알지 못 했구나

 

 

사월초일일(四月初一日)사월 초하루

    -정도전(鄭道傳)-

 

 山禽啼盡落花飛(산금제진락화비)

산새 울음 그치고 지는 꽃 바람에 날아도

客子未歸春已歸(객자미귀춘이귀) 

 나그네는 돌아가지 못하고 봄은 이미 가렸구나

忽有南風情思在(홀유남풍정사재) 

 홀연히 남풍 부니 정이 일어

解吹庭草也依依(해취정초야의의) 

 뜰의 풀에 불어와 우거져 늘어지는구나




222.118.134.80 정무희: 오늘 선배님의 목소리를 듣고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03/31-20:35]-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 모든 질병 싹 ~~~~ 1 이현태 2004-11-24 62
195 아메리카 대륙의 꿈 이현태 2004-11-23 62
194 믿음이 있는 전우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 이현태 2004-11-21 62
193 한번 가면 그만인것을 이현태 2004-11-19 62
192 부모는 언제나 자식 걱정 2 이현태 2004-11-10 62
191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이벤트` 김소희 2005-04-06 62
190 풍 경 1 이현태 2004-10-14 62
189 가을 1 허원조 2004-09-22 62
188 아름다운 핑퐁 제왕 유승민 2 이현태 2004-08-25 62
187 아주어린 조카와 주고받은 메일 중에서 김정섭 2004-05-29 62
186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2 상 파울러 강 2005-08-22 61
185 Re..화성에도 회오리 바람이분다 최상영 2005-08-13 61
184 배꽃 野松 2005-05-25 61
183 名詩2首 1 野松 2005-03-31 61
182 Re..캄보디아와 베트남 결혼식 장면 모음 1 신춘섭 2005-02-05 61
181 말없이 사랑 하십시오. 2 정무희 2005-01-15 61
180 ***아름다운 세상*** 3 이현태 2005-01-15 61
179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2 정무희 2005-01-07 61
178 즐거운 오후 되세요. 정무희 2005-01-06 61
177 삶이 행복한 이유 정무희 2005-01-06 61
176 지진피해 포토뉴스 이현태 2005-01-01 61
175 Re..추억의 사진첩 김하웅 2004-12-24 61
174 메리 크리스 마스 3 이현태 2004-12-24 61
173 재치 있는 인생. 3 鄭定久 2004-12-21 61
172 자연 과학 포토 1 이현태 2004-12-18 61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