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주황
작성일 2004-02-07 (토) 12:31
ㆍ조회: 160  
우리는 혼자살수 없는 존재
이름:김주황 (jhkim4979@hinmel.net)
2001/9/30(일) 08:31 (MSIE5.5,Windows98,Win9x4.90) 211.215.241.186 1152x864
조회:111
우리는 혼자 살수 없는 존재  


[우리는 혼자 살수 없는 존재]

얼마 전 일본 동경에 다녀온 분이
전철 안에서 감동 받은 이야기가 떠오른다.

초등학교 1학년쯤으로 보이는 어린이 서너 명을 인솔한
한 부인이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
그 부인은 아이들이 과자 같은 것을 먹고 바닥에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몸을 구부려 마치 자기집 마루를 닦듯
핸드백에서 꺼낸 손수건으로 전철 바닥을 훔치고 있었다.

이 장면을 보고 그 어린이들이 배울 산지식을 생각하며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이들은 남을 먼저 생각하며,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더불어 사는 마음가짐이 몸에 배여 있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청소년들이 남을 돕고 협력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예의가 없다고 개탄을 한다.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이것은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잘 가르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생사를 같이한 전우간에 서로돕고 나누어 봉사하는 생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있지 않은가 ?

영국의 유명한 시인 조나단 던 은

"인간은 섬이 아니다"

라는 말을 했다.
이는 누구도 바다에 있는 외딴 섬처럼 혼자 살수는 없고,
인간이란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너무나 당연하고 납득할 만한 진리이다.
철저한 개인주의 및 무한 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삶의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하다.

"사람人(인)자"는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제일 먼저 배우게 되는 한자 중에 하나이다.
이 글자는 사람들이 서로 기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두 획에 함축된 삶의 진리를 생각해 본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 문자 메시지 (웃긴다) 이현태 2004-02-17 140
195 작난 전화 펌 이현태 2004-02-17 112
194 실미도 사건 보도 자료 이현태 2004-02-15 121
193 영상컬럼 추가분을 올립니다 이현태 2004-02-15 108
192 실미도 관광 이현태 2004-02-14 245
191 赤旗歌 유감 이호성 2004-02-14 253
190 궁중 혼례 이현태 2004-02-13 237
189 어느육사교장의 말씀 sniper 2004-02-13 235
188 2월12일 국민의 함성 강연회 김하웅 2004-02-13 203
187 국민의 함성 시국강연 김하웅 2004-02-13 183
186 그곳에 가면 이현태 2004-02-12 182
185 디카&예술포토 갤러리 이현태 2004-02-07 210
184 네티즌의 합성 사진 이현태 2004-02-07 248
183 조치원의 유레 김주황 2004-02-07 207
182 서점신문에 기고한 글(책을 않 읽는 민족) 김주황 2004-02-07 186
181 문광위 심재권의원에게 김주황 2004-02-07 163
180 청춘이란... 김주황 2004-02-07 156
179 아버지 김주황 2004-02-07 157
178 우리는 혼자살수 없는 존재 김주황 2004-02-07 160
177 이집트의 피라미트 이현태 2004-02-06 260
176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이현태 2004-02-06 276
175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전원 이현태 2004-02-06 217
174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이현태 2004-02-06 305
173 사라진 아틀란티스(Atlantis) 대륙 이현태 2004-02-06 174
172 이스트 섬 불가사의 이현태 2004-02-06 134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