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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섭
작성일 2004-05-29 (토) 01:23
ㆍ조회: 67  
아주어린 조카와 주고받은 메일 중에서

한열흘정도 바쁜일에 메이다보니 이제야 메일을 열어보게 되었구나.미안해^*^
상희.현정이 그리고 의택이 이름들이 좋구나.나름대로 정감이 가내.^*^
외당숙은 나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않아 지금도 탐탁치않고 불만이지만 거의 한평생을 불리우며 살아왔지.ㅎㅎㅎ...너희들에 대하여 너희 어머니로부터 나름대로 얘기를 들었다.
각자의 꿈이 있다며.^*^그꿈은 생각만으론 이루어 지지않고 의지와 실천 하려는 부단한 노력을 요구 한다.목표를 설정 하였으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이는 것이야 말로 그꿈을 이룰수 있는 자격을 같는것이리라.세상에 어떤일이라도 쉽게 이룰수있는 것은 없다.노력의 여하에 따라 얻어질 뿐이다. 내가 보아온 이웃의 어떤애의 예를 들어보마. 그아이의 부모는 리어커를 끌면서 고물과 소금을 바꾸어 주는일에 종사 하였다.그애의 부모는 비록 그일을 할찌언정 참 착한분들이었어.그런부모 밑에서 자라는 그애는 무슨생각을 하였을까.아마 그애는 자기의꿈을 실현하기위해 또는 신분 상승을 도모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그애의 꿈이 이루어 지리라 외당숙은 생각했다. 그애가 중 2 때로 기억한다.그때 그애는 학업성적이 반에서 중하위로 한때 전락하여 충격을 받는일이 있었다.그애는 그충격을 받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학업에 매진하였다 고등학교에 입문하며 흔들리지않고 더욱더 학업에 매진하였다는것이다.온식구가 사는 단칸방에서 이웃집 아줌마들이 낯에 놀러와서 떠드는 소리도 아랑곳하지않고 병풍을 처서. 시선을 피하고 귀를 막고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았다.그애는 결코 자신이 처한 현실을 탓하지않고 나름데로의 열성을 다하여 그후 우리나라의 한의대의 최고 명문인 경희대 한의대에 진학 하였다 .그러나 자기가 바라든 의사의 길이 였지만 그학업에 대하여 그애는 아 이것이 아닌데 하곤 다시 서울대 의대에 재입학 하였다. 판단 오류로 인하여 1년의 새월을 허송하였다는것이다. 그후 그애는 지금은 전문의로써 생활하며 보람을 갖이고 살아가고 있는걸로 안다. 그애는 여학생 이었다.그애는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도 아니고 범재에 속하였지만 그애의 부단한 노력으로 그애의 꿈을 이루었다는것이다.이제 우리 사회는 남녀 구별없이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수 있는 여건이다. 너희들은 디지털 세대며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왜 이런 얘기를 들려 주는가 하면 인생에서 주어지는 학생 신분은 결코 길지않고 짧다는 것이다. 남이 이루어 놓은 것이 어렵지않게 보여질는지 모르지만 그나름대로 인고 하며 견디었다는 것이다 그애 라고 하고픈 일이 없었을까.친구들과 어울려 희희낙낙도 하고 싶었겟지만 그애는 절제 하며 오직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여 그런 결과를 얻었다는것이다.그애는 현실을 탓하지도 않고 현실을 극복하며 꿈을 키워 오늘에 이러렀다는것이야. 너희들도 주어진 신분에 걸맞게 열심히 노력 하거라 그것 만이 효도하는길이며 이웃을 위하는 일이다.이다음에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이 외당숙도 60 이란 나이를 잊은체 인터넷이란 매개체를 활용하며 꾸준히 나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른 들에게 본받을건 본받고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은 버려라. 어른들이 하는일이 다 옳을수 만은 없다. 상희.현정이.그리고 의택이 모두들 건강하길 바란다. 건강을 잃어면 모든걸 잃기때문에.ㅎㅎㅎ
자 오늘은 이쯤으로 끝낼까 한다.ㅎㅎㅎ 언제 얼굴들 한번 보자 꾸나 ! ^*^ ^*^ ^*^)

얼굴도 모르는 조카에게온 메일을 받고 저가 보고 느낌을 적어 보낸 전자메일 보낸 내용 ^*^제 주위의 한 가정의 실상을 보고 느낀 것을 서술하여 ...디지탈 세대인 그들에게.새로운 감각을 느끼고 새로움에 잘적응하여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줍잖은 글을 쓰보았습니다만.과연 저의 전자 메일에 얼마나 그들에게 마음이 닫아올런지 모르겟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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