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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2-11 (금) 19:59
ㆍ조회: 72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입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고향으로 갈 때면 마음을 굳게 다잡아봅니다. 자칫 감상에 빠지다간 걷잡을 수 없이 흐트러지겠기 때문입니다.
    전우님들 아마도 고향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요? 고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게 고향의 향수인듯 합니다. 우리에게 고향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입니다. 또한 고향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수도 있으니까요? 전우님들 고향에 다녀오신분 고향에 께신분,,, 아니면 고향에 정겨운 향수 가득안고 돌아 오셨는지모르지만... 고향에 넉넉한 이야기 한 보따리 가지고 오셔서 우리 함께 따뜻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았으면 합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고향의 향수 늘 그립 답니다. 이제 오늘은 긴 연휴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첫날입니다. 구정명절 지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달동네/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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