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1-07 (금) 13:57
ㆍ조회: 64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 주지는 않는다

     

     

    글 :  이외수

     

     

    세상은 왜 갈수록 삭막해지기만 하는 것일까.
    같은 사과 한 알을 놓고도 저마다 생각이 다를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농부의 피땀을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자연의 신비를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시 한줄을 생각한다.


    그러나 가슴이 메마른 사람들은 사과를 보는 순간
    침이나 흘리는 것이 고작일 뿐이다.

    그들의 가슴속에 낭만의 강바닥이 메말라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 주지는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부류들이다.

    낭만이 사라져 버리면 동물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그들은 의식하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얼마나 가련한 존재들인가.



220.70.213.224 鄭定久: 세상은 보는데로 존재한다 한카요. 이른 사람은 이렇게 보일끼고 저른 사람은 저렇게 보일끼고 나같이 착한 사람은 착하게만 보이제.히히히 안그른교 종씨.... -[01/07-17:18]-
221.145.195.221 정무희: 각자 사고방식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다를수 있지요.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종씨 고마버유~~~ -[01/07-17:35]-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1 브라질 삼바 카니발 2 이현태 2005-02-08 63
220 힘찬 한주를 위하여 2 이현태 2005-01-31 63
219 베인전 뜨락 2 이현태 2005-01-30 63
218 동물 학대 2 정무희 2004-12-24 63
217 Re..댓글주신 박말순 중령님 소개 김하웅 2004-12-17 63
216 문화 예술 포토 뉴스 이현태 2004-12-09 63
215 나는 이미 당신 것 박동빈 2004-12-07 63
214 배용준의 한류는 이어진다 이현태 2004-11-27 63
213 동안거 들어간 스님들 이현태 2004-11-27 63
212 노숙자 (아르헨티나) 이현태 2004-11-27 63
211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이벤트` 김소희 2005-04-06 63
210 고향길 차안에서 이현태 2004-10-14 63
209 풍 경 1 이현태 2004-10-14 63
208 100년전 서울 풍속도 이현태 2004-10-03 63
207 흘러간 옛 노래(황금심) 1 이현태 2004-10-02 63
206 추억의 도시락 5 이호성 2004-09-19 63
205 유하덕 자부님 결혼식 마치고 1 박동빈 2004-09-13 63
204 가을을 드립니다 3 이현태 2004-09-05 63
203 아름다운 핑퐁 제왕 유승민 2 이현태 2004-08-25 63
202 Re..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같이 나누기 3 이현태 2004-06-02 63
201 부산지하철 3호선 시승--개통 김일근 2005-11-18 62
200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2 상 파울러 강 2005-08-22 62
199 효 행이란?... 3 鄭定久 2005-03-27 62
198 조상의 지혜는 미래를 예측하게 합니다. 1 doumians 2005-03-22 62
197 베.인.전.행복뜨락 이현태 2005-03-21 62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