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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2-09 (목) 11:39
ㆍ조회: 67  
예쁜 마음의 아가씨





“장애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길에서 구걸을 하는

그 아저씨를 본 순간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아버지가 생각나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빵집 여종업원이 장애인 노숙자에게 빵을 떼어 먹여주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동갑내기 네티즌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퍼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역 부근
한 제과점에서 일하던


길지빈(24ㆍ여)씨는 가게 앞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1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아버지를 집에 모시고 있는 길씨는 노숙자가 남 같지가 않아 제과점 주인인 이모에게 허락을 받은 뒤 빵 몇 개를 주섬주섬 들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배 안고프시냐?”고 다정하게 말을 걸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어주었다.

같은 시각, 대학생 박새봄(24ㆍ여)씨는 점심을 먹으러 강남역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예쁘장하게 생긴 젊은 여성이 제과점에서 빵들 들고 나와
구걸하던 장애인에게 먹이는 것이었다.


박씨는 휴대폰 카메라로  이 아름다운 장면을 찍어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올렸다
.

박씨는 “거리의 많은 사람들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데
나와 비슷한 또래의 한 젊은 여성이 노숙자에게

빵을 먹여주는 광경이 너무나 가슴 뭉클해 나 자신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며  “친구들과 감동을 나누고 싶어 19일 블로그에 띄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 장애인은 우리에게 생노병사, 우비고뇌를 가리키는 천사요,

빵 한쪽이라도 어려운 이웃과(장애인과) 함께하고픈 아가씨의

착한 마음은 보시와 자비를 보여주는 천사다,

(옮긴 글)

12월은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야할 시기임을 재고하고자 올려봅니다.

우리 주위와 이웃을 살펴보십시요

연말을 외로히 또는 .....................

 

 


220.70.213.181 鄭定久: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인 아기씨군요. 좋은 일 했으니 분명 하늘이 보살펴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12/09-16:54]-
222.117.169.86 양복윤: 분명 그대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가 틀림 없습니다, 사진을 보고 한없이 흐러내리는 나에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습나다, -[12/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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