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1-05 (수) 18:36
ㆍ조회: 64  
고3 단짝이 나란히 "별" 달다(펌)

원주고 3학년6반 정명구·홍종설·이규상 준장 진급
춘천=김창우기자 cwkim@chosun.com
입력 : 2005.01.05 16:41 15' / 수정 : 2005.01.05 17:57 51'

고3 때 같은 반에서 공부했던 세 친구가 나란히 육군 장성으로 승진해 3일 보직 임명을 받아 화제다.

정명구 국방부 조달본부 장비부장, 홍종설 육군본부 헌병감, 이규상 1군사령부 지휘통제처장. 모두 원주고 18회인 이들은 졸업반 시절인 1973년에 3학년 6반에서 함께 공부했던 급우들로 이듬해 나란히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해 이제껏 같은 길을 걸어 왔다. 모두 학업 성적이 우수해 상위권 학생들로 짜였던 소위 ‘특수반’에서 함께 공부했다.


▲ 이규상 1군사령부 지휘통제처장(왼쪽), 정명구 국방부 조달본부 장비부장(가운데), 홍종설 육군본부 헌병감(오른쪽)./ 연합
정 준장은 학창 시절 밴드부로 활동하는 등 활달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홍 준장과 이 준장은 책임감이 강했던 것으로 동기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고향인 원주 1군사령부에서 장군으로서의 첫 보직을 맡은 이규상 장군은 “우리 셋은 고교 시절부터 아주 친하게 지냈고 요즘도 전화통화나 만남을 수시로 한다”고 말했다.

홍종설 장군은 “사춘기 때부터 같은 동네에 살아 그 집 숟가락이 몇개인지를 알 정도로 스스럼없이 지냈다”면서 “10여년 전쯤 마지막으로 뵌 뒤 세상을 떠나신 3학년 담임선생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학교 18회 동기회장인 권병호 원주시 소초면장은 “지난 연말 이들에게 동창회 이름으로 순금 3돈짜리 별 계급장을 전달했다”며 “세 친구가 나란히 별을 달아 동기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고 18회 중 육사에 입학한 졸업생은 모두 8명으로 이 중 1명만 전역한 상태며 나머지 4명도 올해 안에 별을 달 것이란 동기회의 기대이다. 권 회장은 “원주고 동창생들은 이들 모두 앞으로 승승장구해 국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주고 최병호(崔炳鎬·61) 교장은 “나 역시 이 학교 졸업생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들의 승진이 확정됐을 땐 나도 배석했으며 지난 1개월 동안 학교 정문에 이들의 장군 승진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말했다


220.70.213.230 鄭定久: 강원도에도 인자 인재가 나려나 글면 강원도가 더욱더 좋아 질껀께. 종씨 고마버유. 강원도 살람 광고 해줘서리..^^^^ㅎㅎㅎ^^^^ -[01/06-05:38]-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6 전역.퇴역.면역.제적.제대란? 김일근 2005-11-17 66
245 삶이 행복한 이유 정무희 2005-01-06 66
244 Re..추억의 사진첩 김하웅 2004-12-24 66
243 월드 토픽 뉴스 이현태 2004-11-30 66
242 조선시대 사신들의 표류기 1 이현태 2004-10-22 66
241 한글자 바꿔 생각해 보기. 1 이현태 2004-10-19 66
240 고향길 차안에서 이현태 2004-10-14 66
239 진주 남강 유등축제 이현태 2004-10-04 66
238 100년전 서울 풍속도 이현태 2004-10-03 66
237 # 발기력강화. 귀두확대. 조루증극복 #^^ 김영환 2005-02-13 66
236 태클맨 패르디 이현태 2004-09-15 66
235 문화생활 이현태 2004-08-24 66
234 Re..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같이 나누기 3 이현태 2004-06-02 66
233 사량도 이현태 2004-05-28 66
232 공기정화 식물 이현태 2004-05-25 66
231 혼자가는 우리들의신세 최상영 2005-04-09 65
230 베.인.전.행복뜨락 이현태 2005-03-21 65
229 베트남은 닭고기 제사상에 올린다 1 이현태 2005-02-08 65
228 다빈치 코드 1 이호성 2005-02-04 65
227 힘찬 한주를 위하여 2 이현태 2005-01-31 65
226 Re..부회장님의 글에 감동 으로 1 김하웅 2005-01-16 65
225 동물 학대 2 정무희 2004-12-24 65
224 메리 크리스 마스 3 이현태 2004-12-24 65
223 해장국의 효능 4 이현태 2004-12-17 65
222 Re..댓글주신 박말순 중령님 소개 김하웅 2004-12-17 65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