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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황
작성일 2004-02-05 (목) 19:48
ㆍ조회: 99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 이름:김주황
2002/9/14(토) 11:08 (MSIE5.0,Windows98,DigExt) 211.194.76.238 1024x768
◎ 조회:107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  

제가 전우님들께 추전하고 싶은책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뽑으라고 하면 단연 조정래장편소설인 " 태백산맥 " 을 말하고 싶다 ! 문학이라는 관점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작이라고 말할나위가 없겠지만 내가 더욱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어린시절의 강대국들에 의해서 쓰라린 동족간의 이데올르기가 다른 사상때문에 격은 우리민족을 적나하게 펼친 가슴아픈 소설이다 !

저는 이책 10권을 무려 세번씩이나 읽고 이책의 소재지인 보성. 벌교까지 답사를 했었다 ! 흔히 우리나라 대표작가로는 이성적인 이문열씨와 야성적인 조정래씨를 꼽고있다 ! 우선 조정래씨가 쓴 "아리랑"은 일제시대에 격었던 군산 째보선착장에서 일본이 김제 만경 평야의 곡식을 수탈해가는우리 민족사를 그린 애절한작품이다 !

"태백산맥" 은 6.25전후사를 현장감이 넘칠정도로 표현하였는바 한동안 군사정권 시 불온서적이라  판매가 금지되기도 하였었다 ! 그 후 김영삼 정권시 해금되어 수백만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읽혀오고 있다 ! 그 다음 얼마전 완간한것이 모 일간지에 연재해오던 것인데 그 것이 "한강 " 대하소설이다 !

" 한강 " 은 6.25 전쟁후의 세대를 적나하게 파해친 전후세대를 그린 대하소설이다 ! 여기에는 조국 근대화 사업중에서 월남전 특수까지 약간 언급되어 있다 ! 조정래씨가 월남전을 안다녀와서 그런지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 않았지만 만약에 우리들을 만났다면 좀더 진지하게 표현했으리라 !

우선 조정래의 거작 세편을 소개해 드렸지만 그중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 태백산맥 " 만큼은 꼭한번 읽러 보시길를 추천드리며 닥아오는 중추절과 가을의 독서가 전우님들의 마음의 양식을 충분히 채워 주실것입니다 ! 건강 들 하십시요 !

 


211.222.242.241 안흥종: 한권 짜리 단행본을 권해야지 10권 장편 소설을 읽으려면 두달 걸려야 다 읽을수 있겠습니다. [09/14-12:45]
211.230.137.234 김주황: ㅎㅎㅎ...1권만 사서보시면 일주일이면 자동적으로 10권까지 보게됩니다 ! 그리고 집에 보관하여 대대로 물려줄수있는 장서입니다 ! 미리 기죽지마시고 시작해보세요 !.. [09/14-16:20]
210.217.19.108 고문칠: 태백산맥 책 좋은 책이죠.저는 출간과 동시에 독파하였고요 현재책도 보관하고있지요 [09/14-18:15]
61.98.41.141 최 성영: 김 주황 전우님 이가을에 추천도서 대하소설로 하셨군요, 한번도전해 볼랍니다. 내가 보기에 김전우 참 행복한분이요. 책좋아하고 서점운영하시고--.(65-66) [09/15-07:06]
61.85.91.161 구름정: 턱수염을 기르셨다면 꼭 장비같이 생기신 분이 독서광이시니...ㅎㅎ 아리랑과 태백산맥은 읽었습니다. 한강은 집사람이 10권을 구입해서 보길래 옆에서 첫권을 슬쩍 봤는데 앞에 것 보다는 흥미가 좀 떨어지던데요.ㅎㅎ 올해 년말 계획 두가지를 세웠습니다. 한강을 읽는 것과 진짜 비빔밥 먹으러 전주로 가는것.ㅎㅎㅎ 안녕! [09/15-17:58]
211.51.248.139 김주황: 하필이면 장비입니까 ! 유비나 관우쯤으로 비약하셔야죠 ! ㅎㅎㅎ 전주오시면 비빔밥으로 혼내줄것입니다 ! ㅎㅎㅎ [09/18-05:11]

올겨울에는 목민심서(전5권) 독파하고 혼불(전10권)읽고있습니다.


218.237.87.105 이현태: 아직도 못다 퍼왔으무니까? 홀라당 가저 오십시요 미련두면 또 가게 됨니다 다 올린 다음에 글 올릴려고요 지난날에 글이라고는 하나 다시 잃으니 옛 생각이 납니다 그때의 감동과 희열을 ....... [02/0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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