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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3-26 (토) 20:22
ㆍ조회: 69  
베인전 행복뜨락


♥ 베.인.전. 행 복 뜨 락



 비교하지 마십시오.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부모와 남의 부모를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아내와 남의 아내를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남편과 남의 남편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집안과 남의 집안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직업과 남의 직업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 마음의 등대 ☜

 =정동섭 전우님의 메일에서=

아내 란 ?

어머니 같은 아내 -

누이 같은 아내-

친구 같은 아내-

원수 같은 아내-

도둑 같은 아내가 있다.


어머니 같은 아내란 ?

 

남편을 아끼고 생각하기를 어머니가 자식 생각하듯

한다.

항상 그 곁을 떠나지 않고 때맞춰 먹을 것을 차리며,

남편이 밖에 나갈 때에는 남들에게 흉잡히지 않도록

마음을 쓴다.


누이 같은 아내란 ?

 

남편 섬기기를 형제와 같이 하는 아내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두 가지 정이 있을 수 없고,

누이가 오라비를 섬기듯 하는 것이다.


친구와 같은 아내란 ?

 

남편에 대한 생각이 지극해서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여

떠나지 않는다.

어떤 일이라도 서로 알리며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충고

하여 실수가 없게 하고 좋은 일은 칭찬하여 지혜가

더욱 밝아지도록 한다.

서로 사랑하여 이 세상에서 편안히 지내게 하기를

어진 벗과 같이 하는 아내다.


원수와 같은 아내란 ?

 

항상 화난 얼굴을 하고 남편을 보아도 반기지 않고

밤낮 헤어질 것을 생각하며 부부라는 생각이 없어 마치

나그네와 같다.

흐트러진 머리로 드러누워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집안 살림살이나 아이들이 어떻게 되든 조금도 보살필

줄을 모르며, 바람을 피우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그 살아가는 모습이 마치 짐승과 같아 일가친척까지

욕되게 하니, 이것이 원수와 같은 아내다.


도둑과 같은 아내란 ?

 

밤이 되어도 자지 않고 잔뜩 성난 얼굴로 대하며,

무슨 수를 써서 헤어질까 궁리를 한다.

독약을 먹이자니 남이 알까 두렵고 친정이나 이웃에

가서 그들과 짜고 재산을 빼내려고 하며 정부(情夫)를

두고 지내면서 틈을 보아 남편을 죽이려고 한다.

이런 여인이 도둑과 같은 아내다.


세상에는 이와 같은 부류의 아내가 있다.

어머니 같고 누이 같고 친구와 같은 아내는 그 명성을

널리 떨치어 남들이 사랑하고 공경하며 일가친척들도

그 부덕(婦德)을 칭송한다.

원수와 같고 도둑과 같은 아내는 비난을 받고 몸과

마음이 편치 못해 늘 앓게 된다.

눈을 감으면 악몽으로 두려워 떨게 되고 자주

횡액(橫厄)을 당하며, 죽어서는 악한 곳에 떨어져

헤어날 기약이 없다.


               -옥야경-


= [♪ 언제나 커피한잔과 함께 쉬어가는 쉼터이고 싶습니다 ♪] =
  

211.247.164.159 베인전: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글로 하루를 엽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정동섭 선배가 보내주신 옥야경을 이현태님이 올려주신것이 더욱 아름답군요 모두 고맙습니다 -[03/27-08:32]-
211.192.124.135 鄭定久: 가슴에 와닫는 글과 음악 글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03/27-17:05]-
211.178.186.147 소양강: 너무 너무 좋은글과 음악에 감사를 드리며...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들으며 하루의 해를 서산으로 떠내 보냅니다...선배님 건강을 빕니다. -[03/2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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