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음의 특권☆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내가 살아 있음의 특권이다.
살아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살아있기 때문에 아프고
살아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오늘 내가 괴로워하는 이 시간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에겐
간절히 소망했던 내일이란 시간이 아니였나싶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힘겹고 쓸쓸해도
살아 있음은 무한한 축복인 것입니다...
전우님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소망 또한 가지게 됨을...
흔들리고 아프고 괴롭다면
아아~ 지금 내가 살아 있구나 하고 느끼십시요.
그 느낌에 감사하십시요.
깊어만 가는 올 한해...
오랜만에 가져보는 연휴의 휴일!!
오늘 같은 날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서로 고은 마음으로 즐거움 나누며 ,,,,
축복하며 기쁨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우님들!
경제적으로 유난히 어려운 시기에 맞는 연말이지만,
마음은 여유롭게, 즐겁고 사랑이 충만한 그런
행복함으로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보내십시요.,
점점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소중한 추억 많이 담는 멋진 날들 되세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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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연혁 
살아있는 특권
鄭定久: 이현태 부회장님 고맙지라 살아 있는 자 들에게 행운이 오제 죽은 자들에겐 행운이 없지라. 고맙습네다 현태 부회장님두 늘 행복 하시옵소서.... -[12/27-0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