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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2-07 (토) 14:02
ㆍ조회: 234  
네티즌의 합성 사진
포복절도 네티즌발 총선 패러디 합성사진

2004총선시민연대를 비롯한 각 시민단체들이 공천·낙천대상자 명단을 속속 발표하면서 총선 정국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각 정당 ·정파간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패러디의 제왕' 네티즌들이 이럴 때 가만히 있을 리 없다. 사진전문 사이트 '디시인사 이드 합성-시사 갤러리 게시판에서 포복절도할 아이디어로 정치를 풍자하는 네티즌발 합성사진들을 모아봤다


'burningtail'이란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이 만들어 올린 '금배지 휘날리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패러디한 이 사진 밑에는 다음 과 같은 설명이 붙어 있다. "총선연대에서 낙천후보 66명을 발표했다고 하오. 소속부대는 낙천연대 16중대 최돈흥 의원을 비롯해 66명 의 특공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빙렬 의원은 없지만 '정치 형제'의 우정을 소재로 한 영화이기에 주인공 형제로 등장시켜보았소. 영화 의 결말은 미정이며, 4월15일 전국 동시 대개봉 직후 국민들의 선택으로 결판날 것이라고 하오."


아이디 'Fuhrer'를 쓰는 네티즌이 영화 '화산고'를 패러디해 올린 '청와대'. 사진 밑에는 "요즘 끊임 없이 총선에 참견하는 노통. 삽 질하지 말고 극에 달한 사회 불안과 경제 위기부터 해결하시오. 중요한 건 당신 밥 그릇이 아니라 민생이란 말이오"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아이디 '하얀쪽배'가 영화 '올드보이'를 소재로 패러디한 '올드보이-오래된 애들은 가라'. "근거없는 폭로정치 정말 신물이 난다. 네 티즌이 근거있는 말 해도 검찰 찔러서 잡아가게 하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그럼 너희들은 골백번도 더 잡혀갔겠네?" 만든 이가 사진과 함께 올린 글귀다


'짱노'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이 합성해 올린 '총선시민연대 확실하게 밥값한다'. 지난 5일 총선시민연대가 발표한 66명의 공천반대인사 1차 명단의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신사(神社)를 알고계십니까?

신사라는 단어에 벌써 불끈하며, 기분이 불쾌해지지는 않으셨는지요??
한국사람들에게 " 신사 " 란 단어는 상당히 불쾌감에 가까운 단어입니다




190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의 강압적인 신사참배가 그 원인이었는지 모릅니다. 또, 최근에는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가 주변국의 만 류에도 불구하고 신사참배를 단행하는 것 때문에 더욱 불쾌감이 생기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럼, 잠시 이야기를 바꿔서....

일본인들에게 신사란 어떤 의미일까요??
새해가 되면 일본인들은 가까운 신사를 찾아가 올 한해에도 잘 부탁드리는 의미로 간단한 기도(이것을 참배라고 한다)를 하고 일년 운 을 점쳐보는 복권 비슷한 것을 뽑아보곤 합니다. 종교적 믿음이 그리 크지 않은 일본인들에게 신사는 우리나라의 성황당처럼 일반인들 이 친근하게 다가가 자신의 바람등을 기원하는 그런 곳입니다. 그러니 신사에 가서 참배를 하는 것은 한국인이 성황당에서 기도를 하 는 것과 같이 일본인들에게는 아주 자연스런 행동인 것입니다



그러나!!

고이미즈 총리가 신사참배를 하는 것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문제는 야스쿠니 신사에서 참배를 하는 것에 있는데,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 당시 A급 전범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한 나라의 총리가 이런 사람들에게 참배를 한다는 것은 아 직도 그들이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혹은 전혀 후회가 없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는 주변 국들의 강한 반발을 사게 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일본내에서도 이런 신사참배는 자제해야 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한 일본인 친구는 " 솔직히 같은 일본 인으로서 무척 부끄럽다. 일본(현재 국가의 입장)은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일본은 전쟁을 일으켰으며 주변국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 다. 일본은 반성해야한다. 몇몇 극우 정치가들 때문에 일본 전체가 국가적 망신을 당하는 것은 정말 보기 싫다 " 라고 이야기 하더군 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신사는 우리나라의 성황당이나 사당과 같이 개인의 소망들을 염원하는 그런 곳입니다. 일본 전통문화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으나,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일은 자제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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