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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1-24 (월) 20:50
ㆍ조회: 76  
이해의 선물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합니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집니다.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수없이 되풀이 하면서도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진정 겸손과 인내의 노력 없이는 깨지기 쉬운 그릇이며
시들기 쉬운 꽃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고 그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
이해의 선물이고, 이해의 선물이 곧 믿음일 것입니다.

옹졸함을 툭툭 털고 밝게 웃어보고,
왠만한 것은 넓은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고,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멀리 내다보고 조금 더 양보하고,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주며,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용서로 바꿔 기도를 멈추지 않는 이해의 선물로
나도 이제 좀더 깊고 넓은 믿음으로 키워가야겠습니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항상 시기하고 자신를 내세우려 하나 봅니다.
나만을 생각하고...
내것만 안으려하며...
항상 남에게 손해보지 않으려하고 남에게 지기싫어하며 살다보니
언제나 마음은 조급하게 허둥되고 살아갑니다.

조그마한 것도 남과 비교하며
내가 손해보는 것 같은 생각으로 살다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시기심과 갈등이 자리잡게 되어버립니다.

마음속의 화는 자신이 초래함을 알아야 하는데...
언제나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조금은 남을 이해하는 마음가지며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는 날이되게 지내고싶습니다.

밝은 달동네 / 햇볓으로 밣기를 바라며.....


220.70.213.157 鄭定久: 히히 현태 부회장님 이글은 지헌태 딱 맞는 말이 구만유. 지가 많이 이해하구 맴이 넓은께 히히 지말 맞지예, 고맙습니다. -[01/25-00:56]-
221.145.195.221 정무희: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실천하기는.....인간인지라.....이현태부회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01/25-09:30]-
211.40.46.68 상파울러 강: 글 잘복 가유 ㅠ 늘 건강하시유 ㅠ -[01/25-15:48]-
211.217.146.197 조승익: 저는 새네기임니다 정말로 좋은말씀 하셌읍니다 인간이기에 잘실천이되지 않는데 노력하여 실천에옴길수 이 -[01/2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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