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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1-07 (금) 13:57
ㆍ조회: 76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 주지는 않는다

     

     

    글 :  이외수

     

     

    세상은 왜 갈수록 삭막해지기만 하는 것일까.
    같은 사과 한 알을 놓고도 저마다 생각이 다를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농부의 피땀을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자연의 신비를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시 한줄을 생각한다.


    그러나 가슴이 메마른 사람들은 사과를 보는 순간
    침이나 흘리는 것이 고작일 뿐이다.

    그들의 가슴속에 낭만의 강바닥이 메말라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낭만이 결코 밥을 먹여 주지는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부류들이다.

    낭만이 사라져 버리면 동물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그들은 의식하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얼마나 가련한 존재들인가.



220.70.213.224 鄭定久: 세상은 보는데로 존재한다 한카요. 이른 사람은 이렇게 보일끼고 저른 사람은 저렇게 보일끼고 나같이 착한 사람은 착하게만 보이제.히히히 안그른교 종씨.... -[01/07-17:18]-
221.145.195.221 정무희: 각자 사고방식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다를수 있지요.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종씨 고마버유~~~ -[01/0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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