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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6-27 (일) 23:16
ㆍ조회: 114  
Re.자랑스러운 십자군의 2세들아!.

 

*자랑스러운 참전용사의 2세들아!

 우리 또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떠날 날이 목전에 닥아온다.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분하고 원통하구나!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 배고품 때문도 아니요, 못배운 서러움도 아니요, 자식들이 없는것도 아니련만..2세들아! 아들 딸들아! 손자 손녀아기들아!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구나!  너희들의 어버이 참전 용사는 조국의 부름에 세계 평화와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유 십자군으로 월남전에 참전햇던 대한의 남아들이였느니라! 월남의 정글속에서 생사의 갈림길에서조차 조국 대한민국을 외쳤고 너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형제들을 그리워 하며 고엽제란 독약을 온몸으로 적셔가면서 공산주의자들을 물리치고 돌아왔단다. 수십년전 전쟁터에서 적셔온 독약의 상처가 오늘에야 나타난걸 어찌 알수 있겠느냐?  그레도 우리 노병들은 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을 탓하지도 원망도 아니 했단다. 오직 단하나 조국에 헌신한 국가유공자라는 긍지와 명예, 자부심 만을 안고 살아왓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우리들을 용병으로 매도하는 한겨레라는 언론사가 태어났더구나. 대명천지에 북괴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이 만든 평양의 노동신문이나 대남공작 전위대의 선전방송이 아니고서야 어찌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군을 향해 용병이라 한단 말이더냐! 자랑스러운 2세들아! 참전노병의 자식들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아! 인터넷 세대들아! 이젠 눈도 침침하고 돗보기도 어렵구나. 독수리 타법의 자판기 두드리는 힘마저 쇠잔해지는 노병들의 함성을 맡아다오, 계승 해다오!  인터넷 매체를 통한 역사의 현장과 기록만이 32만 참전용사들의 생의 마지막 소원이노라! 이 세상 떠나는 날 까지 당신들의 부모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였노라. 라고 기억할수 있도록....                                     


 

                                              


211.193.56.45 김정섭: 먼저 고인이 되신 아버님의 명복을 늦게나마 빕니다. 참 올곧고 휼륭하셧든 아버님이셨네요.아버님께서는 자신의 명예를 목숨보다 더 소중히 생각 하셨든분 같습니다.박문홍님이 우리들에 대한 당부의 글 감사합니다. [06/27-01:50]
211.223.143.213 바로잡기: 아버님의 유지는 32만 참전전우들의 기억속에 두고두고 간직할 것입니다. 펴안하게 영면하옵소서. [06/27-02:18]
211.242.134.83 베인전 회장: 베인전 전 회원을 대표하여 삼가 고개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아계신 가족들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6/27-05:05]
211.238.95.211 이호성: 참으로 어려운 글을 주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06/27-07:10]
211.195.138.38 구정자: 자랑스러운 조카 은섭아.님은 가셨지만 생전에 그랫듯이 하늘나라에서도 항상 너희들을 지켜주실것이다. 용기 잃지 말거라. [06/27-10:58]
211.169.39.223 최 성영: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명예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분이 엿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27-11:55]
220.126.120.227 박근배: 몇번인가 가슴 찡한 느낌을 체험하면서 박은섭님의 글을 봅니다. 훌륭한 부친을 두셨군요.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시리라 믿습니다. 물욕이 눈을 가리면 보이는것은 돈뿐이지요. 세상에는 악인도 많지만 그래도 님과 함께 가슴 아파할수있는 아버님의 전우들이 여기 많이 계셔요 아버님이 그리울때 이곳에서 아버지를 만나세요. [06/2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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