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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19 (금) 21:10
ㆍ조회: 74  
첫승 감동 국민의 함성
"48년만의 숙원 - 월드컵 첫승 이루던날 온나라가 열광의 도가니


    한국 "오! 첫 승" 드디어 해냈다.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코리아.
    온 국민의 축구로 하나가 됐다. 또한 한국은 월드컵 역사를 다시썼다.

    4천만 국민의 염원. 48년동안 무승에 역대 전적 4무 10패, 총 15경기만에 드디어 감격의 1승을 이뤄냈다.

    사우디도 중국도 지고, 일본은 비겼다.그러나 아시아의 마지막 보루인 한국이 자존심을 지켰다. 그리고 결코 운이 아닌 실력으로 해냈다. 한국의 월드컵 본선 첫승은 그렇게 6월의 푸른 밤 늦게 찾아왔다.

    한국대표팀은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유럽의 강호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황선홍과 유상철의 '릴레이 골'로 2-0의 완승을 거뒀다.

    한국이 이변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말한 히딩크 감독의 말, 그것은 사실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히딩크 감독 "붉은악마 고맙네'


"영원한 한국의 감독으로 기억되고 싶다."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 감독(56)이 지난주 네덜란드 언론을 통해 한국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보인 데 대해 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악마'는 이렇게 화답했다. '히딩크 당신과 함께(Hiddink with you).' '붉은악마'는 이같은 문구가 쓰인 대형 네덜란드 국기를 폴란드와의 첫 경기가 벌어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내걸었다. 이를 본 히딩크 감독은 '붉은악마'에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의 동질감을 확인했다. 축구를 통한 히딩크의 새 국적은 '한국'이었다.

원정응원길 - 부산으로 떠나는 붉은악마들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질 한국과 폴란드 경기를 응원할 '붉은악마' 응원단이 서울역에서 기차로 떠나기에 앞서 환호하고 있다

입장권 판매에 몰린 인파 - 밤세운 보람이 있네



(위)4일 오전 월드컵 한국-폴란드 경기 해외미판매분 3천장에 대한 현장판매가 실시된 부산 사직야구장 매표소에서 전날 저녁부터 침낭을 준비해 밤을 세운 시민이 입장권을 구입한뒤 즐거워하고 있다.
(아래)월드컵 한국-폴란드 전이 열리는 4일 오전 부산 종합운동장 매표소에서 당일분 입장권을 판매하자 시민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웰컴 투 부산


4일 한국과 폴란드 경기가 열린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앞에서 치어리더들이 흥겨운 응원전을 펴고 있다


좋은 자리 잡아야죠


경기시작 8시간전부터 월드컵 첫승에 도전하는 한국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네거리 대형전광판 앞에 삼삼오오 모여든 붉은악마들과 시민들. 사진은 전공수업까지 휴강을 하고 응원나온 배화여대 식품영양과 1학년 박세연(오른쪽부터), 이미정, 송지영, 임혜원, 박유진


광화문 네거리 '붉은 물결'


4일 오후 6시 한국 대 폴란드의 예선 첫 경기가 동아일보 전광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인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에서는 경기시작 3시간전부터 '붉은 악마'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붉은색 상의를 입은채 자리를 잡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형들아, 파이팅!"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를 판가름할 폴란드전을 하루 앞둔 3일,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은 유치원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산 월드컵경기장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미술로 보는 월드컵'展 개막


'미술로 보는 월드컵'전 개막식에서 출품작을 관람하는 참석자들. 오른쪽 앞줄부터 지건길(허리 숙인 사람) 안병훈 김지해 김창렬 박명자씨.

짐 푸는 붉은악마 응원단


한국축구 대표팀과 폴란드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부산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한 붉은 악마 회원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놓는 등 응원 준비를 하고 있다


'축구황제' 펠레 팬사인회


축구황제 펠레가 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한 어린이의 축구공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박수부대


6.13 지방선거에 나선 한 후보의 운동원들이 4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 거리에서 열린 정당연설회 도중 박수를 치고 있다


노랑수박 맛 보세요


수박재배 전문농가 박찬모(54.전북 정읍시 농소동)씨가 껍질이 노란빛깔인 "노랑 수박" 재배에 성공했다. 이 수박의 속은 일반수박과 같고 당도는 1-2도 높다
 

월드컵 덕에 35년만에 가족상봉


월드컵 덕분에 3남매가 헤어진 지 35년만에 상봉해 화제다.
미국 워싱턴주 오리건에 사는 정영선(60)씨는 최근 고국을 방문했다가 35년만에헤어진 여동생 명선(55 전북 전주시 덕진구)씨와 남동생 유복(51 서울시 양촌구)씨를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3박4일 금강산관광 첫 출발


현대아산은 수익개선을 위해 새로 개발한 3박4일일정의 금강산관광 상업운항을 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 관광상품 이용 관광객 200여명은 이날 오후 설봉호 편으로 금강산에 들어가며, 직원숙소를 개.보수한 금강빌리지(객실 69개)에 투숙할 예정이다.
 

환호공원에 대형 꽃시계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환호해맞이 공원에 아름다운 대형 꽃시계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꽃시계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H지구(경북지구 총재 최무도)가 지난 4월 초순께 2천만원을 들여 해맞이 공원 대폭포 주변 언덕에 지름 7m에 분침 2m30㎝, 시침 1m80㎝ 크기로 제작해 시에 기증했다

한-일 궁중음악 1550년만의 재회


월드컵 열기로 온 나라가 후끈 달아 올랐다. 한국과 일본이 2002 월드컵을 공동 주최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올해는 ‘한·일 국민교류의 해’로도 지정이 되었다. 이에 국립국악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년여전부터 ‘한·일 궁중음악 교류연주회’를 일본과 공동 개최키로 합의, 이를 준비해왔고 5월8∼9일 일본의 도쿄, 12∼13일 오사카, 23∼24일 한국 서울과 27∼28일 부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베컴 ‘맞춤 축구화’ 아파트 한채값


‘명필은 붓을 가린다?’일본 열도를 사로잡고 있는 잉글랜드의 ‘슈퍼 스타’ 데이비드 베컴. 2일 스웨덴을 상대로 보여준 베컴의 ‘부활 코너킥’이 연일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총비용 3000만엔(약 3억원)의 ‘베컴 축구화’가 화제로 떠올랐다


"달마야, 월드컵 보자"…해인사 스님들 "하안거 해제" 번복


"월드컵이냐 참선이냐."
조계종 최대 수행사찰인 경남 합천 해인사가 4일 ‘이색 화두’로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해인사는 지난달 26일부터 결제식(結制式)을 갖고 여름철 3개월간 수행에 정진하는 ‘하안거(夏安居)’에 들어갔다. 이번 하안거에는 전국 1800여명의 스님이 참여했고 이 기간에는 출입을 삼간 채 수행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나 해인사는 월드컵 열기가 뜨거워지자 4일 오후 8시반 한국의 16강 진출 첫 관문인 폴란드 전 TV 중계를 하안거에 들어간 선방 스님들도 단체 시청할 수 있도록 ‘반짝 해제’를 허용했다.


'경기장 안팎의 열기' 재미로 보는 포토


3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에콰도르 응원단이 온 몸에 이색적인 치장을 하고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월드컵을 바라보는 안경패션도 제각각이다. 톡톡 튀는 안경 너머로 보는 경기 장면이 승패에 관계없이 축구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하다







지구촌 사람들


월드컵은 세계인의 축제이다. 온 세계가 대회 기간 동안 축구공 하나에 웃고 열광하고 통곡하며 몸살을 앓는다. 그러면서 '하나의 지구촌'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경기장을 찾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저마다 피부색깔이 다르고 차림이 다르고 표정이 다르지만 월드컵 기간만큼은 하나의 사람들이다
 

"러 9층아파트 붕괴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아파트가 3일 연기와 화염 속에 붕괴되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9층짜리 이 아파트 건물 윗부분에서 균열이 생기더니 위 3개층부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최소한 1명이 숨지고 430명이 보금자리를 잃었다



잉글랜드팀의 월드컵대회 첫 경기 무승부와 함께 축제분위기에 찬물을 부은 버킹엄궁 화재에도 불구하고 궁정 팝콘서트가 3일 저녁 예정대로 열려 오는 4일까지 총 4일간 계속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행사의 절정을 이뤘다


오성홍기 앞세운 중국 응원단 - 그러나 결국 중국은 없었다


4일 오후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C조 중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중국 응원단이 오성홍기를 앞세우고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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