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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16 (화) 08:45
ㆍ조회: 99  
오늘의 보충 컬럼
보 충 컬 럼
2004년 3월 16일 (화요일)





대통령탄핵 정국, 그 표정들


▶ 워싱턴 재미동포 유학생 탄핵반대 시위
미국 워싱턴 지역의 재미동포와 유학생들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주미 한국대사관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외치는 대신 이렇게라도
한 여성이 `탄핵무효`가 적힌 리본을 단 마스크를 쓴 채 14일 광화문에서 노무현대통령 탄핵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저녁, 수만 명이 광화문에 모여 탄핵반대 촛불시위에 참여했다



▶ 노 대통령은 한상궁?
'노 대통령=한 상궁?'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현재의 정치 상황을 빗댄 재 치 있는 패러디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노 대통령=한 상궁'에 빗댄 '대장금' 패러디. 사진 속 노대통 령은 오랏줄에 꽁꽁 묶인 채 "최고상궁 1년밖에 못했다"고 절규한다. 이 패러디에서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한상궁과 장금이를 끝까 지 물고 늘어지는 최상궁으로, 열린 우리당 정동영 대표는 장금이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민정호 종사관으로, 조순형 민주당 대표는 최 상궁과 야합해 장금이를 궁지에 몰아넣는 오겸호 제조대감에 비유됐다


[출처 : 일간신문 종합]

탄핵 패러디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가 사이버 세상을 들끓게 하고 있다!특히 네티즌들이 특유의 기지와 재치를 발휘해 만들어낸 탄핵 관련 패러디들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패러디는 <태극기 휘날리며> <반지 의 제왕> <살인의 추억> 등 인기영화의 포스터를 응용, 탄핵안을 가결시킨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비난하는 내용이며, 노 대통령의 경솔 한 발언들을 모아서 거짓말쟁이라고 꼬집은 패러디도 눈에 띈다! 로보트 태권 브이가 국회를 폭파하는 패러디와 영화 '살인의 추억'을 비틀어서 만든 '탄핵의 추억' 등은 흥미 만점의 수작으로 꼽힌다! 인기 인터넷 사이트 웃긴대학과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발췌한 촌철살인 패러디들을 소개한다


▲로보트 태권 브이가 국회를 파괴하는 장면을 합성, 국회에 대한 국민의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시위알바' 청년실업 해소 공조?


▲국회 '힙합전사' 박관용 국회의장이 탄핵안 가결을 선호하자 가결에 항의하는 의원들이 물건을 마구 집어던지고 경위들이 국회의장 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힙합 그룹의 공연장면처럼 만들어낸 패러디


▲ 너희중에 죄없는 자 돌을 던져라 -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 포스터를 응용했다. 노대통령에게 죄 를 물어 탄핵을 가결시킨 이번 사태와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 노대통령의 앞뒤가 안 맞는 경솔한 발언들을 일일이 지적하며 거짓말쟁이라고 꼬집었다. 노대통령에게 비판적이니 몇 안 되는 패러 디 가운데 하나

행동하는 시민의 에너지, IS긴급출동! 촛불집회 속으로

★ 고사리 손 잡은 386세대 부부부터… 직장인·주부 등 다양한 계층 참가

집회도 이젠 우리들 곁에 하나의 문화로 다가서고 있다. 과거 집회하면 에너지 넘치는 행동의 표출. 매캐한 최루탄 냄새가 연상됐다굨 하지만 최근 열린 '촛불 집회'에서 나타난 현상-가족단위의 참석자, 하던 볼일을 잠깐 멈추고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집회도 하나의 문화라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가결 후 처음 맞이한 지난 주말 이틀간,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한 '탄핵 무효와 민주수호를 촉구하 는 촛불집회'에는 10만여명이 참가해 탄핵정국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 달라진 집회의 모습들

주말 광화문 촛불집회는 우리나라의 달라진 시위문화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잘 보여줬다. 시민.사회단체는 '87년 6월 항쟁 정신 계승' 을 구호로 내걸었지만 80년대 집회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만큼이나 다른 모습이다


주말 촛불집회의 두드러진 특징이라면 고사리 손을 붙잡고 나온 가족단위의 '386세대'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는 점이다. 87년 6월 민주 화의 열기로 달아오른 도심을 누비며 '호헌 철폐.독재 타도'를 외쳤던 이들이 가족들의 손을 잡고 다시 거리로 뛰쳐나와 '탄핵 무효' 를 외치고 있다.
과거 대학생 등 20대들이 중심이 됐던 양상과는 달리 주말 촛불집회에는 30대 이상의 직장인과 주부 등 다양한 세대들이 참가했다. 초 등학생이 집회현장에 등장한 것(물론 부모의 손을 잡고 나왔지만)은 과거에는 좀처럼 보기드문 장면. 집회 한쪽에서 진행된 서명운동 에는 탄핵반대의 뜻을 전달하려는 중고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정치에 이렇게 관심이 많았는가'라 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 한 고교생은 "정치권의 역학관계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국회의원들이 한통속이 돼서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을 1년 만에 해임하려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나름대로 소감을 밝혔다


★ 독재타도 80년대 최루탄은 추억이 되고 가족·연인 함께 즐기는 나들이 분위기


▲ 최루탄의 추억 = 전대협 출범식과 범민족대회 당시 도심을 누비던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직장인들도 '옛동지'들과 오랜만에 거리에 서 만나 옛 회상에 젖기도 했다. 13일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민경열 씨(32)는 "토요일을 맞아 일부러 동문들과 광화문에서 약속을 잡았 다"며 "집회 참가 후 한잔하며 무용담을 함께하며 회상에 젖었다"고 말했다.

페퍼포그가 쉴새없이 지랄탄을 쏟아내는 가운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자욱한 최루 연기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생사의 갈림길을 오 간다는 말을 쓸 정도로 비장했던 것이 80년대 투쟁 현장의 상징적인 모습이다. 공권력에 대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쇠파이프와 각목 화 염병으로 무장한 사수대가 경찰력과 물리적으로 충돌하며 피아를 가리지 않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80년대 시위 현장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전쟁터.

▲ 축제와 같은 집회현장 = 2004년 3월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시위'는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 치러지고 있다. 언뜻 보면 시위가 아니라 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리 축제와 비슷한 분위기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촛불을 들고 집회에 참가한 시위대, 시위가 즐기는 문화로 완전히 바뀌었다.

정치적 발언을 통해 피를 토하는 사자후를 쏟아내던 연사들의 면면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재야인사나 ××협, ××련 등 정치색 짙은 단체들의 간부들이 주였지만 일요일 촛불집회에 첫 연사로 나선 이는 코미디언 노정열 씨. 노 씨는 코미디언답게 역대 대통령들의 성 대모사를 하는 등 결코 '무겁지 않은' 스피치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집회 중반에는 일반 시민들이 연단에 올라가 자신들의 의견 을 밝히기도 했다.

자녀와 함께 집회에 참가한 이정필 씨(38)는 "대학 다닐 당시에는 이런 분위기의 집회가 가능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며 "아이들 에게도 좋은 현장 교육이 될 것 같아 함께 거리로 나섰다"고 말했다.

다양한 분장과 구호 등으로 재치 있게 자신의 탄핵반대 입장을 밝히는 시위 참가들도 눈에 띄었다. 마포개혁포럼 회원 10여 명은 시망 한 대한민국 정치에 조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상복 차림과 근조 16대 국회라는 표말을 들고 시위에 참가했다. 자녀의 머리에 '탄핵반대 .민주수호'라고 쓴 머리띠를 둘린 채 목마를 태우고 시위 현장을 찾은 부모들의 목습도 눈에 띄었다.

▲ 즉석 노점상까지 = 촛불시위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일대에는 '촛불 집회 특수'를 노린 노점상들도 몰려들었다. 국수.라면.파전.막 걸리 등을 파는 포장마차 20여 곳이 한데 몰려들었다. 한 상인은 "촛불집회가 앞으로 계속된다는 말에 잠깐 터를 옮겨 잡았다"며 "그 러나 아직 기대만큼의 매출은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겸연쩍은 듯 웃었다.

'메틀리카' 라스베이거스 공연


세계적인 스래시메틀그룹인 '메틀리카'가 작년에 내놓은 앨범 'St. Anger'의 멀티 플래티넘(앨범이 300만장에서 1000만장까지 팔린 것 ) 기념투어를 나섰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토머스&맥 센터'에서의 공연모습들을 추린 것으로 '메틀리카' 멤버 들 모두 40세의 나이를 넘긴 노장축에 들었지만 아직도 신인 못지 않은 열정이 넘친다. 사진의 주인공은 팀 리더인 제임스 헷필드이다


'메틀리카' 리드보컬 겸 기타리스트 제임스 헷필드


'메틀리카' 드러머 라스 울리히


'메틀리카'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


'메틀리카'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질리오


[시사]정치의 봄은 언제 오나…



15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울타리 앞에 어느새 물오른 버드나무 꽃망울들이 싱그럽다. 그러고 보니 봄이 분명한 3월 중순이다. 이날도 국회 안팎에선 탄핵안을 둘러싼 정파 간, 세력 간 격돌이 치열했다. 자연의 봄은 왔는데 정치권은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작은갤러리] 불확실한 위안 -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



'축제'(25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전의 김성복 작


'오빠 달려'


혼다코리아는 15일 오전 반포동 강남직영점에서 아메리칸 커스텀 'Shadow750'을 발표했다.이번에 발표 'Shadow750'은 저중심 설계로 안전성과 쾌석성을 높였으며 도난방지시스템도 도입했다
 
▼ 03 월 16 일 탄생화
♣ 꽃이름 ☞ 박하
♣ 꽃말 ☞ 순진한 마음
♣ 의미 ☞ 무슨 일에서건 우쭐대지 않은 겸허함이 당신의 장점이지만 떄로는 손해보는 일도 있습니다.

꽃점 : 인망이 있는 사람.
당신의 훌륭한 인격은 누구라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무슨 일에서건 우쭐대지 않는 겸허함이 당신의 장점.
손해보는 일도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노력을 계속해 가십시오.
괴롭더라도 도망쳐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당신처럼 성격이 원만한 연인이 나타납니다

 

♬ 흐르는 곡은 "사랑의 선물 (노래 김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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