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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15 (월) 08:47
ㆍ조회: 85  
월요일 보충컬럼
보 충 컬 럼
2004년 3월 15일 (월요일)



 
정치권에 거센 '탄핵 逆風'
반대여론 60~70%…지지율 여 급등·야 급락


7만명의 촛불시위, 탄핵무효 범국민대회
13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반대하는 시민 7만여명이 서울 광화문 일대 도로를 가득 메운 채 ‘촛불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를 주최한 ‘탄핵무효 부패정치척결을 위한 범국민행동’측은 탄핵이 철회될 때까지 매일 저녁 시위를 갖기로 했다



탄핵무효 외치는 시민
13일 밤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무효 국회부패척결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다.



초등생도 "대통령을 살려주세요"
경남 마산지역의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한 초등학생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산 해운초등학교 2학년인 김진우(8)군은 13일 오후 8시께 창동 사거리에서 열린 규탄대회에 노 대통령이 자신을 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대통령을 살려 주세요', `꿈을 돌려 주세요'란 글귀가 쓰인 피켓을 들고 동참, 이따금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 사진은 지난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때 노무현 후보가 마산 어시장을 방문, 선거 운동을 벌일 당시 아버지와 함께 노 후보를 보러 온 김군을 안고 찍었던 것.
김군은 "나를 안아 머리를 쓰다듬었던 따뜻한 대통령 할아버지가 일을 못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슬펐다"며 "불쌍한 할아버지가 생각나 크레파스로 종이에 써 이 곳에 아버지와 함께 왔다"고 말했다.



아빠랑 촛불들고…
대통령 탄핵 소추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밤 한 가족이 서울 광화문 '탄핵무효와 민주수호' 촉구 촛불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촛불시위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386세대가 눈에띄게 많아졌다

술에 빠진 대학... "대학 새내기 음주사고 예방법"


최근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음주로 인한 사망 소식이 전해오고 있다.
지나친 음주 이후 토사물로 기도가 막혀서 사망하는 가하면, 숙소 베란다에서 떨어져 사망하고 중태에 빠지는 사건들이다.
새내기들의 이러한 음주사고는 술 마시는 법을 제대로 몰라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
어이없게도 음주 후 구토를 하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구토시 응급처치법, 출혈 있을땐 곧바로 병원가야
대표적인 사례가 말로리 와이즈 증후군이다. 심한 구토를 하게 되어 그 충격으로 식도 쪽으로 점막이 찢어지면서 출혈이 일어나는 질 환이다.
구토시 위와 흉강의 순간적인 과도한 압력차로 발생한다.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서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
음주 후 구토를 하는 이가 누운 채 토사물을 올린다면 이 때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다.
만취는 반사신경을 둔하게 해 바로 누운 상황에서 구토를 할 때는 기도 막힘에 적극적인 대처를 못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구토하는 이를 옆으로 뉘어 구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해야 한다.
또 무작정 앉혀놓고 등을 치는 것은 토사물이 기도 깊숙이 내려갈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도록 한다.
만약 구토에 이은 토혈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24시간 이내에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상처의 정도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 다.

약 80~90%는 자연적으로 지혈되고 반복적인 재출혈이 없어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지만 내시경 소견상 출혈이 심할 경우, 드물게 식도 천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응급수술이 필요하다.
처치를 않고 내버려두었을 경우 사태가 심각해 질 수 있으며 사망률도 5%나 된다.

뽀도독 맥주와 환상궁합 별미 소시지 "한턱 쏘시지"

먹고살기 바쁜 세상. 하지만 아무리 바쁜 세상일지라도 기쁜 일이 있어야 살맛나는 것 아닌가. 최소한 먹는 기쁨만이라도. 그런 살맛 나는 기쁨을 위해서 입맛나는 먹을거리를 찾아본다. 바쁜 만큼 여유로운, 빠듯한 만큼 좀 여유가 있는 그런 음식, 혹여 생김새라도 우 스꽝스럽다면 보는 기쁨이 더할 텐데…. 넉넉한 덩치와 둥글둥글한 생김새로 모나지 않게 사는 '길쭉이', 곡선의 미학 소시지에서 그 해법을 찾자. 마치 음식에도 메시지가 있는 것처럼 '폼나는' 소시지. 오늘은 '메시지 있는 음식' 소시지와 친구가 돼 볼까나.


소세지하우스의 '찬모듬소시지'

소시지는 주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간, 혀 등을 원료로 사용한다. 고기를 곱게 갈아 소금과 질산에 절인 후 돼지 창자나 인공 케이싱으로 싸서 끓는 물에 삶는다. 육질은 자연산 그대로가 아니다. 소시지 육질의 매력은 뽀독뽀독 씹히는 외피에 있다. 좋은 고기 를 고르는 것만큼이나 좋은 외피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르그소시지

비계와 살코기의 경계를 허물고 외피 안에서 이룬 소시지의 통일. 소시지는 살코기의 단백질과 비계의 지방이 골고루 섞여 있어 아이 들의 고른 영양섭취에 도움이 된다. 입맛이 까다로운 여성들도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 그렇다고 샐러리맨들이 그 맛을 모르리라는 선입관을 갖지 말라. 소시지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맥주를 곁들이면 맛의 진가는 배가된다. 한잔이 두잔 되고, 두잔이 석잔 되 는 것은 그야말로 순식간. 혀가 꼬부라지고 위장이 탈났다고 소시지를 나무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찬모듬소시지

소시지의 원조는 독일. 소시지와 맥주가 세트로 독일인의 사랑을 받는 것은 둘 사이의 친분을 대변하는 대목이다. 또 맥주 중에도 흑 맥주가 소시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은 파우스트를 지은 독일의 대문호 괴테와 철혈정치로 유명한 비스마르크가 보증해 주고 있 다.

쌀밥에는 김치가, 피자에는 피클이 바늘과 실처럼 붙어다니듯 독일 소시지에는 자우어크라우트(sauerkraut)가 따라 나온다. 자우어크 라우트는 양배추를 채 썰어서 발효시킨 다음 캐러웨이 같은 향신료를 섞은 것이다.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데, 김치처럼 독일 요리에서 감초 격이다. 고기를 먹을 때 야채를 빼먹지 않듯 소시지를 먹을 때 자우어크라우트를 잊지 않아야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바베큐소시지

요즘에는 독일식 소시지 특유의 시고, 짜고, 느끼한 맛을 줄인 한국형 소시지도 많다. 일종의 코리안 퓨전 푸드. 상추·오이·양배추 등을 섞어 만든 야채소시지는 콜레스테롤 걱정이 없는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또 웨스틴조선호텔 오킴스 브로이하우스에서 개발한 청양고추·양배추·부추·생선의 믹스형 소시지도 인기다. 고추와 부추의 매콤한 맛이 고추장형 입맛에 제격이다. 남산에 위치한 '엉 클조소세지'에서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녹차소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소시지는 진화한다. 웰빙시대에 걸맞게 고기의 비율을 점차 줄이고 야채·콩·녹차 등 건강을 배려한 소시지도 탄생했다. 국적불문, 맛불문, 신토불이를 원한다면 신토불이 소시지가 있다. 영양과 맛과 보는 느낌이 좋은 소시지, 울퉁불퉁한 세상에 둥글둥글한 소시지 를 강추한다.
 
[해외유명풍경] 발리의 힐튼호텔 풍경



힐튼호텔 전경입니다. 외형적인 모습으로는 아마 발리에서 몇손가락안에 들지않나 싶습니다. 화려한 색깔의 열대식물과 어우러진 적색 계통 지붕과의 조화가 너무나도 환상적입니다
 
한 뼘의 유혹…짧아졌다 더 섹시해졌다


'청바지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중년 이상이거나 패션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싸고 편해서' 누구나 즐겨 입던 청바지는 이제 '고급스럽고 섹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청바지를 입으면 다리가 실제보다 훨씬 길어보인다'는 이유로 청바지를 찾는 여성이 크게 늘었을 정도로 청바지의 디자인 개념이 활 동성을 추구해온 이전과 크게 달라지고 있다.


▼ 03 월 15 일 탄생화
♣ 꽃 이름 ☞ 당근
♣ 꽃말 ☞ 죽음도 아깝지 않으리
♣ 의미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 을 정도로 한결같은 당신입니다.
 
고속電鐵이 국민의 생활을 바꾼다


고속 철도가 오는 4월 1일 개통된다. 공사 시작 12년 만이다
이번 고속철 개통은 지난 1992년 경부 고속철 천안-대전 구간시험 공사가 시작된 지 12년 만에 이뤄지는 것

오는 4월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우리나라는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세계 여섯번째 고속철도 보유국이 된다

인생의 밤을 밝히는 포장마차


1,2차 안주는 원래 저녁식사와 관계가 있어, 그냥 그렇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먹는다지만 적당히 얼큰히 취한 상태에서 찾게 되는 포 장마차에서 시키는 안주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취향이 많이 반영됩니다. (사실 옆 테이블에 올려진 안주를 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물론 취향이라기 보다 궁합을 맞추는 경우도 가끔 있지요

 

♬ 흐르는 곡은 "학창시절 (노래 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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