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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13 (토) 09:27
ㆍ조회: 71  
오늘의 보충컬럼
보 충 컬 럼
2004년 3월 13일 (토요일)

오늘은 주말 입니다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특별한 이야기
노 대통령 탄핵안 가결, 195명 투표(193명 찬성, 2명 반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 탄핵안이 발의되고, 가결된 것은 56년 헌정(憲政)사상 처음이다.

탄핵안 표결에는 재적의원 271명 가운데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의원과 일부 무소속 의원 등 195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찬성 193표, 반대 2표가 나와 재적의원 3분의 2(181명)를 넘었다.

탄핵안은 박관용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한 상태에서 국회 경위들이 의장석을 점거하고 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끌어낸 뒤 상정됐 다.
탄핵안이 가결되자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46명은 "의회 쿠데타"라고 강력히 비난한 뒤 16대 의원직 사퇴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열린우리당…문고리도 잡아매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저지를 위해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한 채 철야농성을 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의원들이 11일 밤 한 나라당과 민주당의원들이 뒷문을 통해 기습적으로 의장석을 점거할것을 염려, 끈으로 문 단속을 해 놓고 있다



노대통령 탄핵 반대·지지 시위대
노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노사모 등 시민들이 12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에서 탄핵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왼쪽사진) 노대통령 탄핵 지지 대학생모임 회원들이 12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에서 탄핵지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오른쪽사진)




국회본관에 차량돌진
12일 오전 지프형 승용차가 국회 본관에 돌진, 계단에 부딪혀 불이 타오르고 있다



의장석위의 공방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농성하고 있던 열린우리당의원들을 국회 경위들과 야당의원들이 끌어내리고 있다



의장석을 향해 서류를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관용의장이 노무현대통령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시작을 선포하자 정동영열린우리당의장이 분을 참지 못하고 의장석을 향해 서류를 던지고 있다



대통령 탄핵동의안 표결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장석 주변을 인의 장벽을 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 탄핵동의안 표결이 진행하고 있다



탄핵동의안 통과 선언
박관용 의장이 탄핵동의안 통과를 선언하자 우리당 의원들이 안건을 던지고 있다



"이건 말도 안돼"
노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격분한 열린우리당 송석찬 의원이 투표함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저지실패 눈물
노무현 대통령 탄핵동의안이 가결되자, 임종석 의원과 김근태 대표가 부둥켜 안고 울고 있다. 옆에 있던 정동영 의장과 김희선 의원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열린우리당 소속의원 46명 의원직 총사퇴 선언
우리당 의원들이 "끝내 탄핵동의안을 막지 못했다. 국민여러분께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울음터뜨린 탄핵반대 노사모 회원
노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노사모 회원이 12일 오전 국회의 노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소식을 접한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국회모형 불태우는 노사모 시위대
노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노사모회원 등 시민들이 12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국회모형을 불태우며 탄핵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통령 탄핵 가결 호외 기사 보는 시민
12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한 시민이 `호외` 신문 기사를 보고 있다



탄핵안 가결 소식 씁쓸한 표정
노무현대통령이 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소재 철차를 생산하는 (주)로템을 방문, 철차 내부시설을 둘러본뒤 비서관으로 부터 탄핵안 가 결 소식을 보고 받은 뒤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생도들과 함께한 노대통령 내외
노무현대통령 내외가 12일 오후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 생도들과 손을 맞잡고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탄핵 항의' 충북경찰청 옥상서 '분신' 소동
12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지방경찰청 5층 옥상에서 인터넷 동호회 '국민을 협박하지 말라'의 회원 안모(43.회사 원.충북 국민의 힘 전 대표)씨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항의, 온 몸에 휘발유를 뿌린 채 분신하겠다며 30여분간 소동을 벌이 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탄핵정국, 어두운 그림자
12일 열린우리당 광주시지부와 전남도지부 당원과 광주지역 출마자들이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통과를 규탄하 며 16대 국회 장례식을 거행하고 꽃상여를 들고 5.18자유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앞으로 법적 판단과 국민 판단에 기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2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과 관련, "앞으로 법적 판단과 국민 판단이 남아있는데 두 판단에 기대를 걸고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등 경남지역 행사를 마치고 청와대로 돌아온 직후 국무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정순균(鄭順均)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탄핵 분노의 불꽃
12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시민.사회단체들과 노사모 등 친노 단체들은 '다수의 횡포로 빚어진 의회 쿠데타' 라면서 전국민 항쟁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탄핵소추 반대 투쟁'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盧대통렬 탄핵 무효위해 모인 시민들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12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탄핵무효'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빨간불 켜진 청와대
12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의 직무수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광화문 앞 세종로 네거리 의 빨간 신호등과 청와대가 겹쳐 위급한 국가상황을 보여주는 듯 하다



불꺼져 적막한 청와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의결돼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12일 밤 청와대의 불이 꺼져 있다



日신문 1면 장식한 盧대통령 탄핵뉴스
노무현대통령 탄핵안 가결 소식이 1면 주요 기사로 처리 된 일본 유수의 신문들

지금 사이버 세상도 '탄핵 정국'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청와대·헌법재판소·각 정당과 뉴스, 커뮤니티 사이트의 방문자가 폭주해 속도가 느려지는 등 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어디를 가도 온통 '탄핵'에 관한 뉴스와 네티즌들의 성난 목소리가 눈에 띈다. 한국의 네티즌들이 이만큼 정치에 관심이 있었던가 새 삼 놀랄 정도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양과 속도가 엄청나다.



각종 여론조사의 결과를 반영하듯 대부분의 게시물들은 이번 탄핵안 가결에 대해 충격과 허탈과 혼란의 심정을 전하고 있다. 이태백이 니 소비불황이니 가뜩이나 우울한 요즘, 타협을 거부한 채 국가와 국민을 불안의 구렁덩이로 빠뜨린 국회와 청와대가 이들 네티즌들을 움직인게 아닐까?

일찌기 e정치의 힘을 보여주었던 친노성향의 네티즌들이 이번에도 온라인상에서의 참여가 활발하다. 거대 야당의 행포를 고발하는 플 래시와 패러디 이미지등은 그러나 큰 거부감없이 네티즌들의 동의를 얻고 있는 듯 하다



누구편을 드느냐는 선택의 문제일 것이다. 너는 나와 의견이 다르니 적이라고 몰아부치진 말자.
오늘의 이 혼란과 논쟁이 더 위대하고 큰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길 바라는 것은 이땅을 살아가는 모두의 간절한 기도일테니...

패션인들의 축제의 장, "2004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한국 섬유의 고부가 가치화와 국제경쟁력 제고, 해외시장 마케팅 활로 모색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3회 Preview In DAEGU(대구국제섬유 박람회, 이하 PID)가 지난 10일 경축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소재 전시)와 한국패션센터(패션쇼)에서 열렸다


▲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하는 섬유업체 관계자들


▲ 한 섬유업체의 도우미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는 해외바이어

이번 PID는 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한 특화 전시회를 중점으로 하여 구성되었으며, 중소기업 업체들의 활로 모색을 위한 신소재 개발 등에 역점을 두었다


▲ 손님맞이를 위해 내부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인 한 업체 전경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복패션쇼의 경축 행사와 PID 세계패션디자인콘테스트, 쉬메릭 패션쇼 등으로 패션인들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 다.

이번 전시회는 예년과 비슷하게 해외를 비롯한 서울과 지방업체의 배분을 적절하게 하여 PID의 내실화를 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신소재 발표회나 세미나, 바이어 상담, 트렌드 설명회 등으로 꾸며진 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세계 유명디자인들의 세계 섬유, 패션의 흐름 및 트렌드별 정보 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엽기 '펭귄 날리기' 게임의 8가지 모습


미묘한 표정의 두남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한 사람이 뭔가를 떨어뜨릴려 하고 있고, 나무배트를 들고 있는 사람은 히팅 순간을 노리는 듯한... 자세히 보면 서있는 남자가 들고 있는 것은 펭귄 인형입니다. 다 큰 어른들의 어설픈 장난은 '투데이'가 일전에 소개해 드린 '펭귄 날리기' 게임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에게 중독성 게임이 라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이 게임은 외국에서의 인기도 만만찮습니다. 빙산에서 뛰어내리는 펭귄을 고릴라가 야구방망이로 쳐 얼마나 멀리 날리냐는 단순한 게임 스토리는 변형에 변신을 거듭하더니 원본외 에 7개의 또다른 버전을 선보이고 있고, 유명한 러시아 플래시 전문가의 작품이라는 '러시아 펭귄'게임까지 출시되어 있습니다.

Original   Version 2    Version 3    Version 4    Version 5    Version 6    Version 7    Version 8    러시아 펭귄

다소 폭력적이고 엽기스런 이 게임의 인기는 각종 패러디 이미지의 등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네티즌들에게 '펭귄의 복수'라는 제목으로 많이 소개된 아래 이미지 외에도 날아간 펭귄은 다양한 장소, 다양한 복장, 다양한 인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호주의 Edelweiss Medienwerkstatt라는 게임회사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이 게임의 정식명칭은 예티스포츠. 하지만 현재 펭귄, 펭귄 때 리기, 예티와 펭귄 야구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시사] '좋은 게’ 정말 좋나요? 돈봉투 주지도 받지도 마세요



목적이 아무리 그럴 듯 하다고 해도, 결과가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그것이 정당한 방법으로 구현된 것이 아니라면 그건 옳지 않 다.
이제 곧 선거철이 다가온다. 본격적으로 선거운동과 유세가 벌어질 것이다. 돈 몇 푼에 우리의 중요한 한 표를 팔아 넘기지 말자. 시 민의 권리와 자존심을 팔아 지폐 몇 장에 넘겨주지 말자.
우리가 서있는 곳에서부터 “옳은 게 좋은 거야”라고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나 인기짱!'


호주 시드니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홍콩제 '토플리스 여성 인형'. 수공예품으로 한화 약 2500원 선에 팔리고 있다
 

[3월 13일 꽃말]산옥잠화 (Day Lily)

꽃말 : 사랑의 망각
원산지: 유럽, 아시아
꽃점 : 사랑하는 사람에게 교태를 부리거나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은 이용당하고 말 위험도 없지 않습니다
실연 당할 때마다 마음에 상처로 남지만 또 다시 마찬가지 일을 거듭하는 악순환.
사랑하는 사람을 좀더 자신 있게 만나도록 합시다.
맑은 안목으로 말입니다


[포토에세이]아름다운 덕을 지닌 '매화'


매화의 꽃말은 고결, 충실, 인내, 맑은 마음 등 좋은 꽃말들을 풍성하게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아름다운 덕'이라는 꽃말로 총칭하기도 합니다

 

♬ 흐르는 곡은 "Dum Dum Diddle(AB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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