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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10 (수) 08:43
ㆍ조회: 92  
보충컬럼3월 10일
보 충 컬 럼
2004년 3월 10일 (수요일)






100년만의 폭설현장및 복구 구슬땀

폭설 특별재해지역 10일 결정, 지정 안 돼도 동급 지원

지난 4~5일의 폭설로 피해를 본 지역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되거나 이에 준하는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9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0일 재해대책위원회를 열어 폭설 피해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할지를 결정키 로 했다.
정부는 재해대책위의 지정 결정이 내려지는 대로 대통령에게 건의해 이르면 10일이나 11일 중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이다.
특별재해지역이 되면 정부의 복구 지원금을 통상적인 기준보다 50~150% 더 받는다.
정부는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특별재해지역 선포 절차 없이 '특별재해지역에 준하는 지원'을 할 방침이다



초토화된 양계장 - 충북지역에 폭설로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청원군 한 피해 양계농장에서 농장관계자가 닭을 꺼내고 있다


긴급공수되는 제설용 삽 - 충청권 집중폭설의 여파로 제설용 삽이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의 한 도로에 제 설용 삽을 가득 싫은 화물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다


기업銀 폭설피해지역 자원봉사 - 기업은행은 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폭설 피해지역에 직원 1백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파견,복구잡업을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또 폭설 피해 중소기업에 최대 3억원의 재해복구자금도 지원키로 했다


'젖 먹던 힘까지…' - 충북 옥천의 한 포도밭에서 군장병들이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일으켜 세우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다

"I Love Sky, 넘 예쁘고 재밌어요"

'I Love Sky'라는 타이들이 붙은 애니메이션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관련 사이트는 물론 일반 사이트에도 널리 퍼져 있는 이동영상은 '알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임아론 감독이 지난해 9월 애니메이터 김종석, 문상진님과 함께 제작한 4분5초 짜리 애니메이션이다.
만능 스포츠맨 빼꼼은 하늘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를 모면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민족은 넉넉히 대사업을 이룰 겁니다"


'비폭력 민족운동의 대부'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38년 오늘 (3월 10일) 독한 수감생활의 휴유증으로 눈을 감았다. 꿈에도 그리던 해방 을 보지 못한 채 위민애국의 정신으로 일관했던 60평생을 마감했다.

일평생 나라의 힘을 키우고, 약속을 지키고, 민족의식을 북돋우고, 젊은이들에게 포부를 당당히 하라는 가르침을 몸소 실천했던 도산 의 삶과 당부의 말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당리당락에 빠져 터무니없는 논쟁으로 국력과 국비를 낭비하는 정치권 인사들이, 꿈과 야심을 잃고 하루하루에 묻혀 사는 우리들이 가 슴 깊이 새겨둬야 할 그분의 말씀


 

[허니문의 계절 - 신혼여행1] 색다른 정취 제주

그 섬에 신혼여행 가고싶다
제주 '섬속의 섬' 색다른 정취로 "혼저옵서 예"
기자회견서 출마 공식선언, 브래터 현회장과 한판승부


 제주도는 화산섬으로 이국적인 풍광을 갖췄으면서도 '국내'라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제주는 보면 볼수록 아기자기한 재미를 갖고 있다. 특히 국내 인기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각광받으면서 젊은층의 인식이 좋아지는 등 제주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올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커플들은 '섬속의 섬'을 테마로 잡아보는 것이 어떨까. 제주도에는 본 섬과는 또다른 경관을 가진 섬들이 많아 오붓한 추억쌓기에 그만이다. < 문화레저부>


국내 유일 산호해변 우도
'시월애'등 영화 - 드라마 촬영 해안도로 따라 환상 드라이브


 성산포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유람선에 차를 싣고 들어갈 수 있다. 섬 모양이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았다고해 우도라 불린다. 우리나라 유일한 에메랄드빛 산호해변, 정상 등대와 아찔한 해안절벽과 푸른 초원이 인상적인 우도봉 등 우도 8경의 절경을 갖고 있다. 영화 '시월애', 드라마 '러빙유' 등 숱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애용될 만큼 이국적인 풍광이 특징.
 해안도로가 잘 조성돼 있어 자전거 하이킹이나 드라이 브가 환상적이다. 우도항~우도봉~~검멀래와 동안경굴~하고수동 해수욕장~산호사 해수욕장~우도항 등이 추천 일주 관광코스.로 우도항에서 일주 관광버스가 수시 운행한다.

 

트레킹 - 하이킹에 '딱' 비양도
1000년전 화산폭발 그모습 그대로
하루 숙박땐 환 상적인 야경 감상
주변 바닷가서 소라 - 오분자기 캐


 제주도 서쪽 협재해수욕장 앞에 손에 잡힐듯 가까이 떠 있다. 지난 2001년 일주도로가 완공되어 트레킹이 나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다.
 비양봉 정상에는 1000년전 화산폭발로 섬이 생긴 당시 모습을 간직한 3개의 분화구가 남아있 다. 정상 한켠에 있는 작은 무인등대가 한폭의 그림같다. 섬에서 하룻밤 묵는다면 섬 동쪽이나 남쪽 바닷가에 서서 제주 서부해 안(애월읍~차귀도)의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놓쳐선 안된다. 북쪽 등대 주변 바닷가에서 소라, 오분자기 등을 캐는 체 험관광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추억거리다. 북제주군 한림읍 한림항에서 하루 두차례(오전 9시, 오후 3시)에 배가 왕복 운항한다.

 

'자장면' 감상 필수 마라도
국토최남단비 - 등대 등 볼거리 다양
4.2km 해안선 따라 30분내 섬 일주


 CF '자장면 시키신~분'으로 일약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빨간 오징어 소스로 특유의 매운맛을 낸 '마라 도 짜장면집'의 해물자장면과 짬뽕이 별미. 등대인근 벤치에 나란히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며 먹는 자장면 맛이 최고. 국토 최남 단비, 등대, 초콜릿전시장 등이 볼거리. 수직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4.2㎞의 해안을 따라 길이 잘 닦여있어 30여분 이면 걸어 서 섬을 일주할 수 있다. 자전거 하이킹도 인기.
 송악산선착장에서 하루 네차례 유람선 왕복운항(섬 체류시간 1시 간30분), 모슬포항의 정기여객선 하루 2회 운항(여름성수기외 체류시간 제한없음).

[허니문의 계절 - 신혼여행2] 신혼여행 인기 리조트 소개

자기야! 우리 둘만 꼭꼭 숨고싶어…
 본격 허니문 시즌이 열렸다. 올봄 신혼여행의 트렌드는 휴양리조트에 서 피로를 씻고 새삶을 설계할 수 있는 체류형 스타일의 선호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단독형 풀빌라 등 차별화된 공간 을 원하는 것도 뚜렷한 변화.
 조류독감, 윤달 등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발리,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휴양 명소에는 여전히 신혼여행객이 몰리고 있으며, 괌-사이판 등 전통적인 허니문 리조트와 호주 등 대양주 허니문 상품에도 신혼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봄 뜨고 있는 신혼여행 리조트를 소개한다.


관광 보다 휴양 선호… 둘만의 단독 공간 확보
말레이시아 - 필리핀 등 비행거리 짧아 매력
입소문 덜난 뉴칼레 도니아-몰디브 등도 인기
◇ 랑카위 부라우베이 비치 ◇ PIC 사이판 워터파크

◇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호주 코란코브 리조트

동남아
 ▶말레이시아=유럽인들이 선호하는 휴양지이다 . 랑카위, 코타키나발루, 팡코르 등 명소가 즐비하다. 휴식과 해양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태국= 국내 신혼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 PIC의 푸켓 라구나비치 리조트가 대표적 허니문 명소.
 ▶필리핀 =인천공항에서 3시간30분 거리로 가까우면서도 보라카이, 세부, 팔라완 등 아름다운 해변을 간직한 섬들이 많아 휴양을 겸한 밀월 허니문 최적지가 되고 있다. 세부의 샹그릴라 막탄 아일랜드 리조트가 대표적 허니문 명소. 이밖에 마리바고 블루워터 비치 리조 트, 바디안 아일랜드 비치 호텔, 팔라완 파라다이스 리조트 등도 명소로 꼽힌다.

태평양-호주
 ▲ 뉴칼레도니아=1774년 영국의 항해가 제임스 쿡이 두번째 태평양 항해에서 발견한 섬으로 남태평양의 진주라고 불리 는 곳이다. 일데팡에 자리한 르 메르디앙호텔이 허니무너들이 즐겨 찾는 곳. 멜라네시안들의 전통가옥 외관이 특징이다.
 ▶ 몰디브=지구상 마지막 낙원으로 불리우는 곳이다.
 ▶호주=PIC자매 리조트인 호주의 코란코 브리조트에서는 수상비행기, 선셋크루즈, 제트스키 등 토털 해양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오스카 여배우 금의환향, 대통령도 싱글벙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여배우가 할리우드를 휩쓸고 금의환향했다.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몬스터'로 영예의 여우주연 상을 수상한 샤를리즈 테런이 조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한 것. 7일(이하 한국시간) 국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테런은 9일엔 대통령궁으로 초대받는 영광을 누렸다. 3일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따라가보자


'최고 여배우로 등극하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리즈 테런. 그간 '이탈리언 잡' '트랩트' 등에 출연한 테런은 '몬스터'에 서 연쇄살인범 연기를 위해 체중을 13.5kg 늘렸으며 보철과 특수 분장을 한 채 열연을 펼쳐 영화 평론가들과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테런은 눈물을 글썽이며 "조국으로 오스카상을 들고 돌아갈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아, 고향이다.' 조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첫 아카데미 주연상의 영예를 안긴 테런이 수상소감에서의 약속대로 7일 요하네스 버그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수많은 취재진과 남아공 국민들은 열렬한 환호로 그를 반겼다



'장하다, 장해.' 다음날인 8일 생방송 출연을 위해 랜드버그의 M-net 스튜디오를 찾은 샤를리즈 테런. 구름처럼 밀려든 고국의 팬들에게 환한 웃음으로 답하며 사인해 주고 있다



'대통령도 싱글벙글.' 9일 어머니와 함께 대통령궁으로 초대받은 테런. 왼쪽부터 샤를리즈 테런, 타보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 어머니 제르다 테런. 대통령은 전세계에 조국의 이름을 드높인 이 자랑스러운 국민과 함께하는 시간 내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 스포츠서울닷컴│최대환기자]

[포토뉴스] 희섭·선우·승준 '시범경기 첫 대결'

8일(한국시간) 김선우와 최희섭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플로리다 말린스의 시범경기 현장 스케치


▲ 아니 누가 안타를?" 우리 서로 바뀐 거 아냐?" - 몬트리올 투수 송승준이 2루타를 치고 1루 베이스를 돌자 플로리다 1루수 최희섭 이 뒤에서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 승준아, 나도 2루타 칠거야 - 플로리다 최희섭이 경기 도중 덕아웃에서 풍선껌을 불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뭔가를 쳐다보고 있다



▲ 1회 최희섭과 김선우가 만났다. 하지만 김선우가 2루주자 로웰을 견제로 잡아내면서 둘간의 승부는 2회로 미뤄졌다


▲ 2회 김선우는 최희섭을 상대로 2-0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아놓고 큰타구를 허용했으나 맞바람 영향으로 플라이로 잡아냈다. 김선 우의 판정승


▲ 김선우에게 3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송승준은 4회 최희섭을 평범한 유격수 플라이로 유도했다. 3회와 5회 각각 솔로홈런을 허용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송승준은 타격서 2루타를 쳐내 위안을 했다


▲ 6회 몬트리올의 3번째 투수 마이크 저드의 투구를 공략 1타점 2루타를 쳐낸 최희섭이 진루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시범경기 타율 .166


[풍경]춘 매(春 梅)


연분홍 나무 아래
눈 감겨 세워 놓고
사랑하라 사랑하라
주술을 걸어 놓고
 
`봄치마 살랑~'


`봄바람 보다 상큼한 걸.' 뇌쇄적인 눈빛의 모델이 9일 파리에서 열린 기성복 패션쇼에서 브라질 디자이너 월터 로드리게스가 내놓은 로맨틱풍의 쉬폰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3월 10일 꽃말] 느릅나무 (Hackberry)

꽃말 : 고귀함
원산지 : 유럽
꽃점 : 시야가 넓은 사람.
자신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타입.
언젠가는 반드시 만나기 마련이므로 초조해 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 흐르는 연주곡은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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