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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09 (화) 09:02
ㆍ조회: 100  
예술 포토
디카 & 예술포토 갤러리
2004년 3월 9일 (화요일)



[女 + 美] 실루엣과 이미지


■ 제목 : 형상 (Figure)
■ 작가 : 사라 찰스워스 (Sarah Charlesworth)
■ 종류 : 라미네이트 시바크롬 인화 사진
■ 크기 : 104.1cm x 157.5cm
■ 제작 : 1983
■ 소장 : 뉴욕 개인 소장 (Courtesy of Gorney Bravin + Lee, New York)

미국의 개념 미술 작가인 사라 찰스워스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벤트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한다. 그러나 그녀가 완성하는 사진은 기존의 방식처럼 현실적인 대상을 찍어 인화지에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린 사진을 다시 찍어 청, 적, 흑색 등 선명한 단색조의 배경으로 인화하여 프레임으로 완성시키는 것이다. 이때 사용되는 시바크롬 인화지는 그 광택과 선명도가 풍부하여 완벽한 색을 재현하기 때문에 신문과 잡지등에 실렸던 원래의 이미지보다도 더욱 강렬한 인상을 주게 된다.

[디카]순백의 세상으로...


배를 타고 떠나요. 순백의 세상으로......

[디카]정겨운 풍경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디카]해빙- 골짝물 녹아




바위에 쌓였던 눈들이 녹아 내리면서 고드름 만들고, 바위 사이로 눈 목아 흐르는 물 소리 정겹게 들린다. 그냥 퍼 마시고 싶도록 물은 맑고 차다
눈과 얼음과 물과... 본래 같은 성분인데 이름만 다르다. 하늘이 둥둥 떠 있는 흰구름 한 조각이 내려다 보면서 빙긋 웃는다. 너희도 모두 나와 같은 몸이란다...
얼음이 녹아 골짝물 흐르듯이, 유감이나 미움도 이렇게 녹아 흘렀으면 좋겠다. 우리들 마음에는 언제사 새봄이 올까?
골짝 작은 돌, 큰 돌 할 것없이 모두 흰눈 유니폼을 입고 있다. 모두 한마음이 된 것일까?
겉만 하얗고 속은 모두 제각각일까?

[디카]한라산에 올라





[디카]지심도 800살 동백 나무의 애틋한 남녀의 사랑


지심도 800살 (주인 김재덕님의 말)동백 나무의 애틋한 남녀의 사랑이 그대로 나무 옹이에 새겨 있더군요.
요즈음 불같은 하룻밤 사랑이 아니고, 몇 백년을 두고 아로 새겨진 순애보 같은 느낌이" 팍 팍" 들더군요.

[포토에세이]우포늪의 봄기운

春 三月
개구리 빼꼼히 고개 내밀다가
도로 들어가 버리고

때 아닌 폭설로
눈 속에 갖혀버린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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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오오, 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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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한계령에 기꺼이 묶여
난생 처음 짧은 축복에 몸둘 바를 모르리.

한계령을 위한 戀歌 中 / 문정희





창녕 우포 늪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조만간 연두 물빛이 오르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출처 : http://bbs.joins.com / 이일화 기자]

[현장포토]국내 최초 남성동성애자 공개 결혼식
게이커플도 결혼한다, 왜? 사랑하니까!


"이상철님은 박종근님을 평생의 동반자로 맞아 어떠한 경우라도 항시 사랑하고 존중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동반자로서의 도리를 다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을 맹세합니까?"

"네!"

"박종근님은 이상철님을 평생의 동반자로 맞아 어떠한 경우라도 항시 사랑하고 존중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동반자로서의 도리를 다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을 맹세합니까?"

"네!"

"이제 양 배우자 이상철님과 박종근님은 많은 하객들을 모신 자리에서 부부가 되기를 굳게 맹세하였습니다. 이에 주례는 이 혼인이 원만하게 이루어진 것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7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의 모 주점에서는 보기 드문 결혼식이 열렸다. 각자의 부모와 형제, 친척들이 참석하지 않아 하객이 많지 않았고, 교회나 결혼식장에서 올리는 성대한 예식도 아니었지만 주례자 앞에 선 두 사람은 그저 들뜨고 행복에 겨운 표정이었다. 이들 신혼부부가 여느 커플과 다른 점이 있다면, 두 사람이 모두 남성이라는 점 뿐이었다.

대부분의 신혼부부가 그렇겠지만 이상철씨, 박종근씨 역시 어지간한 '닭살 커플'이다. 각각 하얀색, 회색 조끼에 검은 양복으로 예복을 갖춰입은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동시 입장했다. 이들은 식이 진행되는 내내 가끔씩 귓속말을 주고받거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다정함을 과시해 하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현장포토]갈매기 환송제


갈매기들을 위해 작은 다도식을 준비하는 모습


갈매기를 떠나보내는 모습을 한국전통무용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

부산에서 머물던 갈매기들이 어느덧 떠날 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갈매기를 돌봐주었던 갈매기 친구들이 작은 환송제를 열었습니다.

"올해도 다시 돌아오렴 갈매기들아."
"기다리고 있구마.."

[풍경]매화마을엔 벌써 매화가 만발



섬진강변에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화마을을 향해 가는 길.
그 중턱에 가로놓인 눈 덮인 지리산의 모습은 아직도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그래서 너무 성질 급하게 나선 것이 아닐까 얼마간 가슴 졸이며 매화마을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곳에선 이미 만개한 매화 꽃무리가 섬진강을 배경으로 눈부시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매화 향기에 흠뻑 취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길게 꼬리를 늘어뜨린 늦은 오후의 햇살을 가득 품에 안은 섬진강의 자태가 다시 한번 눈을 부시게 했다


[출처 : http://www.ohmynews.com / 이일화 기자]

[풍경]어머나, 벚꽃이 벌써 피었네!
봄눈속에 묻힌 동네 풍경


▲ 3월에 핀 차가운 벚꽃
우리동네 한가운데 있는 벚나무입니다. 하얀 벚꽃이 한가득 피었네요. 벚꽃이나 눈꽃이나 구분이 안 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따듯한 느낌의 눈꽃
동네 뒷산의 헐벗은 나무 위에도 따듯한 눈꽃이 피었습니다. 차갑다는 느낌보다는 포근하다는 느낌이 앞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동화나라로 가는 눈 오솔길
눈 속의 동화나라로 들어가는 오솔길입니다. 이 비탈진 오솔길을 오르내리기는 좀 힘들 것 같군요. 이 길을 걷는 등산객이 있었더라면 더 멋진 그림이 될텐데요



▲ 설경을 담기 위한 작은 노력
저 앞에 팔을 앞으로 벋친 사람 보이나요? 무얼 하고 있기에? 자세히 보니 폰 카메라로 눈 덮인 동네풍경을 담고 있었습니다.



▲ 언덕위에 손가락으로 쓴 '봄눈'
언덕위에 ‘봄눈’이라고 써 봅니다. 첫눈이 왔을 땐 ‘첫눈’, 중간에 내린 눈 위에는 ‘희망’이라고 썼지요. 올해는 더 이상 쓸 글자가 없겠지요?

 

♬ 흐르는 곡은 "Mocedades의 Eres Tu(바람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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