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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07 (일) 09:59
ㆍ조회: 115  
3월위 폭설 현장
[포토-폭설 현장스케치]100년만의 3월 기습폭설 ④
[이미지및 자료 출처 : 일간신문 사이트 종합]


중앙재해대책본부 폭설피해 1천670억원(6일 오후 6시 현재)

서울.경기 지방과 충청.경북 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전국에서 1천67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6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건물 26개동과 비닐하우스5천422ha, 축사 1만2천392동, 수산증.양식 시설 14개소, 인삼재배 등 시설 5만개소등이 파손돼 1천67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지역별로는 충남 1천18억원, 충북 526억원, 대전 53억원, 경북 등 73억원으로충청권에 피해가 집중됐으며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과거 최대 폭설피해는 지난 2001년 1월 7일부터 사흘간 내린 폭설로 모두 6천590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 3월 5, 6일 ★


폭설...현장


중부폭설로 고속도로 마비 - 중부지방 3월 폭설대란으로 경부고속도로 천안부근 하행선 차량들이 꼼짝도 하지 못한채 늘어서 있다.

뒤엉킨 고속도로 - 전날 충청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6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 부근이 대형화물차 등 많은 차량들로 뒤엉켜 있다

기상관측이래 최고 폭설내린 대전 - 1904년 기상관측 이래 50cm가 넘는 3월 최고 적설량을 기록한 5일 오후 대전시 서구 내동 안골 네거리 언덕에서 차량들이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미끄러지자 운전자들이 밖으로 나와 눈을 치우고 있다

도로 교통 마비...대전 - 1904년 기상관측 이래 50cm가 넘는 3월 최고 적설량을 기록한 5일 오후 대전시 서구 내동 도로에서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며 마비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시동끈 차량 - 중부지방 3월폭설대란으로 경부고속도로 천안부근 하행선 차량들이 꼼짝도 하지 못한채 늘어서 있다

24시간 가까이 꼼짝 않는 차량행렬 - 24시간 가까이 꼼짝 않는 차량행렬 경부고속도로 청주톨게이트까지 22㎞를 남겨 놓았다는 도로표지판 아래에서 만24시간 가까지 꼼짝하지 않고 있는 차량행렬

정체 - 전날 많은 눈으로 인해 고속도로가 정체된 가운데 6일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청주IC 인근 도로에 많은 차량들이 늘어서 있다

빵주는 의경 - 경부고속도로에서 끼니를 거른 채 밤을 세운 한 트럭운전기사가 눈길을 헤치고 들어온 의경이 빵을 건네주자 활짝웃으며 받고 있다

만원이룬 휴게소 - 폭설로 경부고속도로가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는 가운데 하행선 천안휴게소가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러온 고속도로 이용객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

"20시간 발묶였다" - 20시간 이상을 고속도로에 묶여있다는 서기원(왼쪽)씨와 이영일씨가 도로공사측의 무성의와 무대책에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이동주유차량 도움얻어 기름넣는 트럭 -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삼거리휴게소 부근에서 장시간 정체로 기름이 떨어진한 대형트럭이 인근 도로변으로 소형 주유트럭을 불러 기름을 넣고 있다

무너진 하우스 - 논산시 채운면 일대의 딸기 재배 하우스들이 지난 밤에 내린 눈 무게를 이겨서 무너져 내렸다

폭설에 갇힌 차량들 - 경북 북부지방에도 눈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예천읍내 시가지 도로상에 엄청난 폭설로 갇힌 차량들이 그대로 정차해 있다

내려앉은 체육관 지붕 -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경북 문경의 문창고등학교 체육관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됐다

하얀눈으로 뒤덮은 대전도심상공 - 6일 오후 헬기에서 바라본 대전도심상공이 온통 햐얀 눈으로 덮혀 은빛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눈 덮힌 인삼밭 - 경북북부 지역 인삼밭 대부분이 폭설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6일 영주와 상주 등 시.군과 풍기인삼농협에 따르면 영주지역의 경우 지난 5일 내린 큰 눈으로 해가림을 위한 인삼재배 시설이 대부분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거나 부서졌다. 이날 오전까지 파악된 인삼밭 피해 면적은 순흥면 21㏊, 풍기읍 15㏊, 봉현면 5㏊ 등이다


눈 실은 자동차들


▲ 텅빈 월영교 :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안동댐 월영교에는 5일 큰 눈이 내리자 인적조차 찾을 수 없다


▲ 소나무 가지의 눈 치우기 : 5일 오후 4시 현재 경북 문경시에 46.5㎝의 대설이 내린 가운데 눈에 덮인 소나무 가지가 부러져 공무 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 눈에 덮인 자동차들 : 5일 오후 4시 현재 경북 문경시에 46.5㎝의 대설이 내린 가운데 한 주차장의 100여대 자동차들이 눈에 덮여 있다


▲ 눈 실은 자동차들 : 5일 경북 예천읍내 도로변에 대놓은 차마다 눈이 가득 쌓여 있다


폭설로 탈선된 새마을호

6일 오전 8시 6분께 경부선 대전시 동구 세천동 세천역 부근(서울기점 172㎞ 하행선)에서 서울발 부산행 새마을호 7열차 일부가 탈선 해 철도청 직원들이 응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전에 눈, 이만큼 왔습니다, 카메라에 담아 본 49cm의 대전 폭설

100년 만의 폭설이라고도 하고 3월에 내린 눈의 기록으론 대관령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다들 TV나 라디오를 통하여 많은 소식을 들었을 겁니다. 꼬박 하루에 가깝도록 차에 갇혀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외로움과 싸워야 했던 분들도 있습니다
딸린 식솔들을 먹여 살려야 할 모든 게 걸려있는 축사나 비닐하우스가 폭설에 주저앉아 낭패를 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삼밭의 지붕이 무너져 낙심하고 있을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눈이 나리지 않은 곳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49cm라는 눈의 량이 실감나지 않을 것입니다. 말이 49cm지 정말 엄청납니다. 평지는 49cm일지 모르지만 움푹 패인 곳이나 비탈진 아래쪽은 밀려든 눈 때문에 그 높이가 1m 는 족히 될 겁니다
사진으로나마 49cm의 눈을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49cm 눈의 위력과 그 위력에 눌린 피해주민들의 고통도 함께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 병사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음의 표식인 비석이 겨우 끝 부분만 보일 정도입니다.(대전국립현충원)


▲ 세워놓은 자동차도 완전히 눈에 묻혀버렸습니다


▲ 아름드리 소나무도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허리가 부러졌습니다


▲ 야산에 있는 나무들도 군데군데 넘어지고 부러져 있습니다


▲ 신호등도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시선을 땅으로 떨구었습니다


▲ 장승도 머리에 쌓인 눈이 무겁다고 아우성을 치는 듯 합니다


▲ 사람들은 겨우 발 하나 디딜 소로를 만들어 통로로 활용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 언제 지나간 자국인지 알 수 없는 차바퀴 자국만 있을 뿐 흔적하나 없습니다


▲ 온통 바위라 여간해선 덮이지 않는 계룡산자락 봉우리도 완전히 눈에 덮였습니다


▲ 앙상한 가지에 아슬아슬하게도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출처 : http://www.ohmynews.com / 임윤수 기자]


40 평생 이런 눈 처음... '강원도의 힘'은 스키타고 도로 내달려


▲ 3월 5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그야말로 눈이 '허벌나게' 내렸습니다. 내가 살아온 40여 년의 기억 속에서 이만큼 내린 눈은 처음이었습니다. 번개에 천둥까지 쳤습니다.
불과 며칠전에 새로 이은 사랑채 처마가 주저앉았고 금세 쌓여 가는 함박눈에 슬레이트 지붕마저 폭삭 내려앉을 것만 같았습니다. 한 시간에 한번 꼴로 슬레이트 지붕에 쌓이는 눈을 거둬내야만 했습니다



▲ 며칠전 새로 이은 사랑채 처마가 내려앉았습니다
집 뒤 대나무 숲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휘어졌고 아예 쩍쩍 갈라져 쓰러진 대나무들도 꽤 많았습니다.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집 뒤가 휑 했습니다. 대숲에 가려져 있던 산자락이 가까이 다가와 있었습니다



▲ 우리집은 눈 속에 덮혀 있고 집뒤 대숲은 폭격을 맞은듯 폭삭 주저앉아버렸습니다


▲ 옆집 할머니네 비닐하우스가 주저앉았습니다


▲ 아이들은 신이나 삼촌들과 함께 마당 한가운데에 에스키모인들의 이글루 집을 지었습니다


▲ 쌀이 떨어졌는데 면소재지로 나가는 도로가 막혀 버렸습니다
아내는 짐짓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집 옆에 대나무가 내려앉으면서 전화선까지 끊어져 외부와 차단되었고, 때마침 쌀까지 떨어졌던 것입니다. 쌀이 떨어졌지만 집 밖으로 나갈 생각을 접어 둬야 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이미 차창까지 눈 더미에 덮혀 있었습니다. 점심 무렵부터는 국수로 끼니를 때워야 했습니다
다행히 강원도에서 온 막내 삼촌 친구, 이윤구씨가 '강원도의 힘'을 발휘해 가지고 다니던 스키를 타고 눈 덮인 도로를 내달려 면소재지에 가서 쌀을 사왔습니다. ‘강원도의 힘’은 전봇대에 올라가 전화선까지 연결해 주었습니다



▲ 눈덮인 산자락은 그저 평화로울 뿐입니다
산자락 저 멀리서 노루 새끼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미를 잃고 눈발을 헤매고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먹이를 찾아 헤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문득 노루 새끼의 고통스런 울음소리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소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먹이를 찾아 헤매는 내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www.ohmynews.com / 송성영 기자]


★ 놓칠수 없다 "디카 사진 퍼레이드" ★


3월의 크리스마스












꿈은 이루어진다.. 느닷없이 내린 폭설~~ 3월의 크리스마스가


폭설야경


오늘 저녁무렵부터 내린 폭설로 나무가지가 휘어져 이에 견디지 못한 나무가지는 은빛가루를 뿌린다


밤10시가 되었는데도 한 꼬마녀녁은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놀이터에 나와서 눈 구경을 하고있다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발목까지 내린 눈을 조심스럽게 밟으면서 집으로 돌아가고있다


놀이터의 설화야경이 그림과 같다


개구쟁이들은 놀이터에서 밤늦도록 눈장난을 치고있다.분당구 야탑동 놀이터에서 밤10시경에 찍음


눈 그친 후









기타 디카포토 갤러리



눈 지붕 - 온 세상이 눈으로 뒤 덮였다. 나무 가지에도 눈이 쌓였다. 눈으로 지붕을 만들었다

장독대 - 도시 한 복판 가정집 뜰 안에 장독대가 있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그 장독대에 간밤 소복이 눈이 내렸다. 나뭇가지에도, 길바닥에도 온통 은세계가 되었다

아직 못다한 겨울 이야기를 남기려고 - 눈이 많이 이만큼 많이 내렸대요

눈내린 캠퍼스의 야경 - 한양대학교 생활관에서 바라본 캠퍼스 야경입니다. 너무 아름답기에 카메라를 가지고 5층베란다에서 찍은 모 습입니다

눈 외투 - 폭설로 40 여Cm가 넘는 눈닾인 차량

눈 내리는 밤

경복궁의 대표적 누각중에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향원정의 설경입니다


이거 눈 언제 다치워...아현동 재래시장에서 눈 치우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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