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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3-07 (일) 09:48
ㆍ조회: 84  
3월의 기습폭설
[포토-폭설 현장스케치]100년만의 3월 기습폭설
[이미지및 자료 출처 : 일간신문 사이트 종합]

국 폭설 재산피해 753억원(6일 0시 현재까지)∼5일 중부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인해 75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중재해대책본부는 6일 0시 현재까지 폭설로 인해 축와비닐하우스 등이 무너지거나 파손되면서 753억원의 재산피해것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지역별 재산피해액은 충남 691, 충북 6억원, 대전 14억원, 5억원, 경기 2억원설로 충남 377곳, 북 323곳, 충북 306곳, 대전 256곳, 강원 5곳 등 총 1천267 학 휴교에 들어갔다.


★ 3월 5, 6일 ★


오도 가도 못하고…'雪獄'된 고속도
제설차·구급차도 진입못해…12시간여 추위·허기와 사투

5일 충청권을 강타한 기습폭설이 국가의 동맥인 고속도로를 완전 마비시켰다. 운전자들은 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 위에서 한밤까지 12시간 이상을 멈춰 선 채 추위와 배고픔 속에 지옥 같은 하루를 보냈다.

대부분 차량은 기름이 떨어질 것을 우려, 시동도 꺼놓은 채 추위 속에서 떨며 제설차량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갓길조차 없어진 상황이라 제설차량은커녕 119 구급차마저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한밤까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고속도로 순찰대원과 천안시 성남면사무소 직원 10여명 등이 빵과 휘발류를 구입, 운전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곳곳에서 따뜻한 광경도 목격됐다.

고속도로 정체현상은 오전 7시 남이분기점 부근에서 미끄러진 차량들이 엉켜 제설차량조차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오후 2시가 돼서야 제설작업을 위한 고속도로 차단이 발표됐고, 이마저도 상황전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미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량들은 큰 혼란을 겪어야 했다.



▲ 진입 통제된 경부고속도로 5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일부구간이 차량출입이 전면통제되고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던 차량들이 차를 돌리고 있다


▲ 5일 내린 폭설로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천안분기점 부근이 주차장으로 변하자 운전자들이 밖으로 나와 있다


▲ 그나마 휴게소가 가까우면 이렇게라고 하지만... 폭설로 경부고속도로가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는 가운데 미처 휴게소에 도착하지 못한 이용객들이 끼니마저 거르게 되자 천안휴게소까지 먼길을 걸어와 가족 등을 위해 간식을 사가고 있다


▲ 눈에 찢겨진 하우스 - 충북 옥천군 안내면의 한 포도 비닐하우스 지붕이 폭설에 찢겨 밭고랑에 눈이 수북이 쌓여 있다


▲ 폭설에 기우뚱한 임시건물 - 대전 중구청 세무과 건물이 폭설로 기울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 눈에 파묻힌 대전 시내 - 5일 밤 눈은 그쳤지만 49cm라는 기록적인 폭설은 대전시내를 완전히 적막에 휩싸이게 했다


▲ 엉금엉금 - 6일 오전 대전시내에 눈이 그치자 차량이 엉금엉금 조심스럽게 길에 나서기 시작했다.


▲ 기다려도 버스는 안오고... 6일 오전 대전시 중구 중촌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눈에 포위된 자동차들 6일 오전 대전시 중구 중촌동의 한 아파트. 자동차들이 간밤에 내린 눈에 묻혀있다시피 하다


[포토에세이]봄 눈 이야기 / 눈사람 만들기

오늘 3월 5일은 봄을 맞아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근데 올해 경칩은 1904년 기상청 관측이래 100년 만에 3월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 후라 눈 속에 폭 파묻힌 날이 되었습니다.
다가온 봄을 시샘하는 봄 눈이 내린 날, 그 봄 눈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놓칠수 없다 "디카 사진 퍼레이드" ★



 

[디카포토]삼월의 밤벗꽃

폭설뒤의 어린이 놀이터에 때아닌 벗꽃이(?) 만개 했네요...





 


[디카 포토에세이]새역사를쓰자


1<<돈세탁으로 얼룩진 우리사회를 깨끗한 눈으로 모두 세탁하자.
그리고 흰바탕, 순정 위에 새역사를 다시한번 쓰자구나.
내조국이여!!
간밤에 내린 눈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2<<눈오는 날이면 1948년 남북협상 길에 나선 백범 김구 선생이 38선을 넘을 때 아래 한시를 읊으며
자신의 의지와 각오를 다졌다는 글이 생각이 난다.

< 夜 雪 >
踏雪夜中去 (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蹟 (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 밤 눈 >
눈을 밟으며 밤길을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





성남시 여수삼거리공원에서 3월 5일 오전에 찍음 



[디카포토]설경 백미?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 주변과 성남시 여수삼거리 공원 3월5일 오전풍경









[디카포토]백색의 나라로...

분당 중앙공원의 설경입니다










[디카포토]기타...풍경


3월의 폭설.서기 23004.03.04일 오후 내린 눈의 조형물


눈이오는날의 기다림...3월의 폭설이 내리던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여심을 잡아보았다


100년만의 폭설이 출근 길 약간 짜증은 났지만 오후 지인과 함께한 경복궁 출사 너무 멋졌습니다


봄과 겨울의 조화


봄은 쉽게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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