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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2-03 (목) 19:16
ㆍ조회: 74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 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 그 사람과 자신이 만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 생각해 보세요, 쉽지 않은 만남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 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 그에게 주고 싶어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 또한 그 사람을 위해서 나의 것을 포기하고도 싶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어떤 이가 너무나 미워지면 하루 정도 혼자 지내보세요. 자기 방에 콕 들어앉아서 그간 있었던 일 들을 생각하세요, 사람이 큰 잘못을 하는건 어렵지만 그동안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작은 잘못들을 무수히 하고 있었을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자세히 알게 되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때 건네받게 되는 자그마한 선물에도. 생각지도 못한 때 전화벨이 울리고 "네가 생각나서..." 그 한마디에도. 그가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을 때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의 만남을 감사히 여기게 되고. 하루하루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는 때가 없을 것이며. 때론 그 사람을 미워할 지도 모르고 그로 인해 눈물 흘릴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그 사람과 나 자신의 마음이 같아 서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보다 바랄 것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믿어보세요. 사랑은 이뤄질 때보다 바랄 때가 더 행복하고 이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좋은글 중에서 -

220.88.131.226 이현태: 내 옆에 오늘하루 스처 지나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게 많은사람들속에 나라는 존재가 허우적대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좋은일만 하고 살려고 하지만 세상을 지나가며 툭 치고 가버립니다 생각이 건전해야 하고 마음을 비우면 좋아질 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02/03-20:55]-
220.70.213.153 鄭定久: 하룯동안 내 눈안에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은깨 그사람모두가 각자의 행복에 도치하여 잘 살것제 물런 종씨도 그사람중 한사람... 종씨 좋은 글 잘 보았지라...고마버잉,,,ㅎㅎㅎ -[02/04-05:52]-
211.254.167.11 상파울러 강: 내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 수없이 지나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보기 싫은사람도 있다, 덕을 베풀때는 그사람에게 덕을 받을려고 하면 큰실수다. 덕이란 미련없이 덕을 주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것이 보통일이 아닐껏이다..정무희님 글 잘읽고 갑니다... -[02/0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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