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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1-07 (금) 15:08
ㆍ조회: 72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220.70.213.224 鄭定久: 종씨 가끔씩 외롭고 쓸쓸할때 언제든지 찾아오면 외롭지 않고 쓸쓸하지 않도록 옆에 있어 줄건게 찾아오라요...히히. -[01/07-17:16]-
221.145.195.221 정무희: 그래도 종씨밖에 없구먼유~~~고마버유~~~~~~~~~~~~~ -[01/0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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