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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4-12-29 (수) 10:35
ㆍ조회: 70  
크리스마스 이야기

금요일저녁

부모님이보고싶군요 저희부모님은 예산에두분이사신담니다.

작은케익과 아버님이좋아하시는 과자와 같이고속도로를 달렸죠

부모님과의 만남은 별이 총총이 빛나는것만큼이나 좋았슴니다.

이런저런 애기끝에잠들었조 꿈속에서

노부모님을 모시지못한것이 罪인지도 모르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케롤송에 행복해 했슴니다.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소리에  기쁨에 침을 흘려보셨나요'

동네 *개들도 반기듯 요란이 짖었슴니다.

그때였지요 불을 키고 동생들과 식구들이 후다닥 옷을입고 문을박차고 나갔슴니다.

현관문이열리니 "오"

동화속 나라에서 온 아이들천사들이7-8명이 노래를 하고 있었지요

추위도잊은채

오감동 두노인분을 위하여

이밤중에 노래하는이들의 머리위에 파아란 별들이 반짝 였슴니다


211.238.78.46 이호성: 대흥면 탐방리 구세군 교회여러분 감사했슴니다. -[12/29-10:37]-
61.110.143.125 이현태: 이시대에 부모님 모시고 계신분은 효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부모님 모실생각없으서가 아니라 역건상 할수없는 분들이 더 많다는데 있습니다 못모신다고 불효가 아니라 찾아뵙는데 효도입니다 항상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하기에 찾아뵐수 있기에 효인것입니다 밤길 먼 곳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12/29-10:58]-
221.145.195.221 정무희: 교회에서 성탄 새벽송을 하였나봅니다. 이호성 전우님은 효자신것 같습니다. 예산에 사신다니 고향이 예산 이신가요? 그러시면 같은 합바지시고....글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12/29-11:05]-
210.207.19.194 상파울러 강: 살아계실때 열심히 보살피세요...살아 생전에 부모님께 욕을 먹기싫으면 한달에 두 세번씩 자주가세요....돌아가시고 후회한들 무순 소용이 있겠읍니까???...옛날 같으면 한번 갈려고 하면 이틀씩 걸리고 했지만 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예산 같으면 3-4시간이면 충분히 갈겁니다..제가 주제없는말 한것 갔군요...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하시길 바람니다...글 잘보고 갑니다... -[12/2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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