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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웅
작성일 2004-11-17 (수) 15:43
ㆍ조회: 76  
Re..국방일보에는

2003년 04월 28일 기사]
베트남전 `안케패스 전우회'


30여년 전 베트남전의 안케패스 전투에서 생사를 함께한 20대 전우들이 이젠 장·노년이 돼
`평생 전우'가 될 것을 굳게 맹세하고 있다.

1969년부터 72년 사이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육군맹호부대 기갑연대 1대대 1중대원들은
2001년 12월 `베트남 안케패스 전우회'를 만들면서 이같은 개개인의 다짐을 결속해 왔다.

맨 처음 동료 전우들 결성 포문(?)을 연 이희철(李熙喆·56·경북 영주시)안케패스 전우회
회장은 “말 그대로 죽음을 넘나들던 전투상황 속에서 인연을 맺은 전우들을 잊고 산다는 것
자체가 늘 마음 한켠에 허전함으로 남아있었다”며 “어떻게든 얼굴만이라도 한번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1년여 수소문 끝에 11명을 찾아 첫 모임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회원수는 28명.

`안케패스 전우회'는 이런 취지에서 26일 서울 용사의 집에서 부부동반으로 만나 1박 2일간
영원한 우정나누기 행사를 갖고 `잃어버린 30년의 전우애'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회원들은 또 무용담 나누기를 비롯, 전쟁기념관 관람·국립현충원 참배 등을 통해 참전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특히 내년 가을께 베트남을 찾아 안케패스 일원을 둘러볼 계획도 마련 중이다.

안케패스는 60년대 우리나라 동부전선의 진부령 고갯길과 흡사한 지형이며 베트남에서는
가장 험난한 곳으로 한국군과 미군의 유일한 보급로인 전략적 요충지였다.

당시 맹호부대는 이 도로의 안전통행을 위해 경계초소를 운용하고 있었는데
(1970년 12월16일) 때마침 이곳을 통과하던 미군의 30여 대 보급차량을 베트콩 10명이 기습,
4명의 아군이 중과부적의 상황 속에서도 20분간 치열한 교전을 벌여 도착한 증원부대와 함께
섬멸시키는 큰 전공을 세웠으나 아쉽게도 전원이 산화한 곳이다.

 

안케패스전우회 창립부터 사무국장으로 봉사하시고 계신 손동인 전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11.186.108.66 손 동인 : 김하웅 회장님은 꼭 저의 싫은데만(속으로는 아니지만)가려서 힘들게 하십니까?감사드립니다.회장님 건강하십시요. -[11/18-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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