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맹호
작성일 2005-03-07 (월) 19:04
ㆍ조회: 80  
봄철 맞춤운동하세요~~

만성질환자 봄철 ‘맞춤운동’ 하세요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시작하는 운동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평소 생활습관병(성인병)이나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은 우선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 적절한 처방을 받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질환자들을 위한 운동법을 살펴 보자.

●당뇨병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운동은 당의 에너지화를 촉진시키고 비만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줘 매우 유익하다. 적합한 운동은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타기 같은 유산소운동. 이런 운동을 1회에 30∼50분 정도, 일주일에 5회 정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혈당 조절이 어렵거나 망막 이상, 고혈압, 심장질환 등 합병증이 있다면 호흡불균형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또 운동 전후에 반드시 혈당을 체크해야 하며, 운동 전에 인슐린을 투여할 때는 용량을 조금 줄여 비교적 근육 수축이 활발하지 않은 복부에 주사해야 안전하다. 운동 중 심부전과 부정맥, 저혈당으로 인한 혼수상태가 올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현명하다.운동 중이나 운동 직후 식은 땀과 함께 흉통, 손발 떨림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사탕이나 꿀물, 주스를 섭취해 혈당을 안정시켜야 한다.

●간 질환 간 질환자 중에는 피로가 쌓인다며 운동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으나 가벼운 운동이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간기능 혈액검사치인 CPT가 100IU/ℓ로 떨어진 이후에 운동을 해야 하며, 지방간 급성기에는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 적합한 운동은 실내 자전거타기와 러닝머신. 또 이른 아침에 야산을 오르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운동은 일주일에 5일, 회당 30∼50분 정도가 적당하다.

간기능이 크게 떨어졌거나 급성 간염환자는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회복이 더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런 경우 운동 후 1시간이 지나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운동 시간과 강도를 낮춰야 한다.


●고지혈증고지혈증을 개선하려면 일주일에 3∼5회,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드는 강도로 빨리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야산 오르기와 같은 운동을 하면 좋다. 운동 전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해 혈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중성지방이 문제인 경우 4개월 정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1년 정도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경우 운동과 함께 저지방식 식이요법을 준수해야 효과적이다.


●신장질환 신장질환자는 운동과 약물 및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하며, 미리 운동부하검사를 통해 자신의 운동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신장검사에서 칼륨 수치가 5㎎/㎗ 이상이면 운동을 피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 무리한 운동을 하면 몸에서 과도한 수분이 빠져 나가 심장과 폐에 무리를 주게 된다.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실내 자전거타기, 수영처럼 큰 근육을 리듬있게 움직이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신장투석 환자는 투석을 받지 않는 날을 골라 하되 일주일에 3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후 1시간이 지나도록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운동량을 줄여야 한다.


●고혈압 고혈압 환자에게는 조깅, 수영, 달리기 같은 심폐지구력 운동이 좋다. 통상 이런 운동을 하고 나면 수축기 혈압이 운동 전보다 낮아져 보통 2∼4시간, 사람에 따라 이틀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따라서 일주일에 4일 정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 혈압을 상당 부분 안정시킬 수 있다. 단, 물구나무서기와 같이 머리를 가슴 아래로 내리는 동작은 안압·뇌압을 증가 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운동 전에는 반드시 체중과 혈압을 측정해야 하며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 만약 운동 전 혈압이 평소와 다르면 의사의 의견을 듣고 난 뒤 운동을 해야 한다.

●호흡기질환 만성 기관지염, 천식, 폐렴, 폐기종, 결핵 등 호흡기질환자는 폐활량이 보통 일반인의 70%에도 못미치므로 지속적인 운동보다 걷기나 수영, 실내 자전거타기 등을 ‘5분 운동,1분 휴식’ 형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후 운동능력이 향상되면 ‘10분 운동,2분 휴식’ 식으로 운동 시간을 늘리고 횟수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때 천식 증상이 나타나는 운동유발성 천식환자는 대기가 차가울 때의 운동을 피해야 한다.

전우님,,봄철운동하셔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221.145.195.221 정무희: 건강에 좋은정보의 글 올려주신 맹호님 감사합니다. 전우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03/07-20:58]-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6 세상은 요지경 동영상 이현태 2004-10-23 79
395 단풍기행 (내장상) 이현태 2004-10-14 79
394 Re...ㅎㅎㅎ 소양강 2006-10-03 78
393 위 70% 절제 암환자 알고보니 궤양 김일근 2005-11-06 78
392 보훈가족. 제대군인 취업박람회 김일근 2005-10-15 78
391 자연재해 갈수록 대형화. 지구가 병들었나? 1 허원조 2005-10-11 78
390 검사 사칭 신종 사기사건 1 김일근 2005-08-13 78
389 화성에도 회오리 바람이분다 최상영 2005-08-13 78
388 모든 선배 전우님들 감사합니다 2 정석창 2005-03-18 78
387 오늘의 운세 이현태 2005-02-12 78
386 너를 기다리며..... 2 정무희 2005-02-04 78
385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鄭定久 2005-01-27 78
384 하롱베이 1 이현태 2005-01-11 78
383 한광덕 장군님과 간담회 2 박동빈 2005-01-08 78
382 약속 이현태 2004-12-31 78
381 이기는 사람과 지는사람 3 이현태 2004-12-29 78
380 한해 를 보내며.... 4 김선주 2004-12-27 78
379 갑신년을 보내며 4 이현태 2004-12-21 78
378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3 박동빈 2004-12-21 78
377 Re..회원님들 한번 읽어봐 주십시요 계속입니다 김하웅 2004-12-14 78
376 Re..이 봐요 김선주님 1 이현태 2004-11-23 78
375 노년을 지혜롭게 준비해라... 2 鄭定久 2004-11-14 78
374 친구는 보물이다 4 이현태 2004-11-08 78
373 전우사랑 설명서 (필독) 2 이현태 2004-10-19 78
372 그림으로 보는 제상차림 2 이현태 2004-09-18 78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