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1-07 (금) 15:08
ㆍ조회: 79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220.70.213.224 鄭定久: 종씨 가끔씩 외롭고 쓸쓸할때 언제든지 찾아오면 외롭지 않고 쓸쓸하지 않도록 옆에 있어 줄건게 찾아오라요...히히. -[01/07-17:16]-
221.145.195.221 정무희: 그래도 종씨밖에 없구먼유~~~고마버유~~~~~~~~~~~~~ -[01/07-17:33]-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6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鄭定久 2005-01-27 79
395 베트남 선교 15주년.다녀와서 3 박동빈 2005-01-18 79
394 하롱베이 1 이현태 2005-01-11 79
393 어머니 마음 2 이현태 2005-01-09 79
392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2 정무희 2005-01-07 79
391 Re..품앗이 베인전 회장 2004-12-29 79
390 한 해의 끝자락에서 5 이현태 2004-12-27 79
389 인도 지진과 해일 엄청난 재앙 2 이현태 2004-12-27 79
388 갑신년을 보내며 4 이현태 2004-12-21 79
387 새로나온 돈 캡슐약. 4 鄭定久 2004-12-19 79
386 뼈속 깊이 색이며 3 이현태 2004-12-14 79
385 마음의 고향 3 정무희 2004-12-13 79
384 당신은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鄭定久 2004-11-26 79
383 야속한 세월 2 이현태 2004-11-22 79
382 전우사랑 설명서 (필독) 2 이현태 2004-10-19 79
381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김의영 2004-09-16 79
380 세상에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 이현태 2004-07-10 79
379 보훈가족. 제대군인 취업박람회 김일근 2005-10-15 78
378 검사 사칭 신종 사기사건 1 김일근 2005-08-13 78
377 고엽제 다이옥신와 인체미치는영향 최상영 2005-08-12 78
376 블랙커피가 그리운 새벽에 수호천사 2005-04-09 78
375 모든 선배 전우님들 감사합니다 2 정석창 2005-03-18 78
374 사이버 전우 이야기! 1 김정섭 2005-02-24 78
373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정무희 2005-02-05 78
372 말 속에 향기가 있습니다 3 이현태 2005-01-19 78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