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2-31 (금) 14:15
ㆍ조회: 75  
버리고 가야할 미련들
◈*언젠가 버리고 가야 할 미련들*◈



한해가 저물어간다
왠지 아쉽고 미련이 남는다
한해의 삶의 喜悲 (희비)가
내 마음을 붙잡는다

재물의 미련이 붙잡고
과시의 권력이 붙잡고
마음을 들뜨게한 명예가 붙잡고
내 마음 앗아간 사랑이 붙잡고
애뜻한 그리움이 붙잡고

영원하길 바라는 행복이 붙잡고
다시는 오지 않길 바라는
슬픔이 붙잡고
영원하길 바라는 기쁨이
붙잡는다

특히 내 마음을 희석시킨 전우회는
쉬 떨쳐버리지 못하고
미련으로 남아 나를 잡는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이 세상 떠날때
지금껏 추구해온 전우회
이 모든 것들을 다 비우고
미련없이 떠나야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 달동네/이현태 --



220.70.213.210 鄭定久: 이현태 부회장님 지는 요 미련이 많습네다 왜! 냐구요 먹기 싫은 나이 한살 더 먹은께 지는 싫어예. 부회장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라요.. -[12/31-16:56]-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6 구두쇠 아버지.... 2 정무희 2005-01-08 75
395 한광덕 장군님과 간담회 2 박동빈 2005-01-08 75
394 약속 이현태 2004-12-31 75
393 버리고 가야할 미련들 1 이현태 2004-12-31 75
392 어디로 가야할찌 1 무심천 2004-12-31 75
391 인도 지진과 해일 엄청난 재앙 2 이현태 2004-12-27 75
390 한해 를 보내며.... 4 김선주 2004-12-27 75
389 Re..몬타냐족과 꽁가이 1 김하웅 2004-12-24 75
388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3 박동빈 2004-12-21 75
387 새로나온 돈 캡슐약. 4 鄭定久 2004-12-19 75
386 Re..회원님들 한번 읽어봐 주십시요 계속입니다 김하웅 2004-12-14 75
385 당신은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鄭定久 2004-11-26 75
384 야속한 세월 2 이현태 2004-11-22 75
383 Re..다른 소식 1 김하웅 2004-11-17 75
382 Re..국방일보에는 1 김하웅 2004-11-17 75
381 Re..전적지 답사 2일차 입니다 2 김하웅 2004-11-16 75
380 고엽제 참전용사의 고뇌(펌) 1 박동빈 2004-11-06 75
379 고공 건축 현장 1931년 2 이현태 2004-11-04 75
378 세상은 요지경 동영상 이현태 2004-10-23 75
377 절망에서 희망으로 선행의삶을 사시는 어느 어머니 1 김정섭 2004-10-19 75
376 내마음 찾습니다 이현태 2004-10-15 75
375 안병직 “현 정권은 아무 일도 안하는 건달정부” 김일근 2005-11-05 74
374 화성에도 회오리 바람이분다 최상영 2005-08-13 74
373 名文(觀察力) 1 野松 2005-02-25 74
372 오늘의 운세 이현태 2005-02-12 74
1,,,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