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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 파울러 강
작성일 2004-12-23 (목) 12:49
ㆍ조회: 73  
벤츠와 티코
벤츠와 티코
2004/12/23 오후 12:50   유머 한마당 | 유머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우!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 게 금방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뭐, 저런 쉐끼가 있어!"

티코 주인이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우 후~우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좀처럼 펴지질 않았다.

무쟈게 열 받은 티코 주인이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또 한대의 티코가 있었다. 
그리고 옆으로 쌩~ 지나가며 운전사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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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애~이~구~~~`     열~받~아`

 

 

 

 

 

 

 

 

 

 

 


221.145.195.221 정무희: 티코는 서러버유~~~~~풍자가 아~주 재미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12/2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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