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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1-22 (월) 20:58
ㆍ조회: 73  
야속한 세월


    ※ 흘러만 가는 세월 ※ 오늘이 지나가고 잠시스쳐 지나온 것만 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버려 아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엔 붙잡아 메놓은 듯 그리도 가지않던 시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남는것 그리움 뿐 시간을 도둑 맞은 듯 없어집니다.
    가끔은 잠시 멈추어 준다면 더 행복할수 있을 것만 같은데 어지러운 세파에 빠져 있는동안 시간은 더 빠르게 흘렀습니다. 매달리듯 애원하며 멈추어 놓고 싶어도 떠나가는 시간은 흘러만가네요. 꼭 잡아두고 싶었던 것들도 모두 다 놓아주고 싶어집니다. 흘러 가야만 하는 세월을 멈출수가 없기에..... 벌써 11월도 중순을 넘었습니다 가는세월에 밀려 바람따라 가는듯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우리의 삶 역시 많은 변화 가운데 맴돌며 멀어져 가는 세월.... 뭔 시간들이 화살처럼 지나 가는지 ^^* 매일 이곳 베인전에 둥지를 틀고 들어서면 반가운 전우님들의 안부도 도란도란 묻고 잠시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소일합니다 고운향기 미소 먹음고 또 다른 바쁜 일상으로 허우적 대지만 따뜻한 마음 전하시는 댓글들이 하루가 즐겁습니다. 소중하고 고운 전우님들 오늘도 고운미소 지으시는 활기찬 하루 보냇으니 오늘밤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_()_
      慈源/이현태
      
      
      
      



    219.248.46.167 홍 진흠: 이 현태 부회장님! 어디 야속한게 세월뿐이겠습니까? 모든걸 넉넉한 마음으로 넘겨 버리십시다. 다리는 좀 어떻습니까? 찬 바람이 솔솔 불수록 특히 조심하셔요. -[11/23-01:32]-
    211.40.46.44 수 산나 : 세상을 누구을 원망 하겠습니까???모든것을 마음으로 흘러 버려야죠...요즘 바람에는 통풍이 무서워요..심하시면 열락 주세요...홍진흠님 요즘에 일은 잘 풀리는지 궁금 합니다.여러분 모두가 건강 하세요.. -[11/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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