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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9-21 (화) 21:40
ㆍ조회: 60  
명상







춤추면서 신에게로 가라


                        인간은 하나의 사다리이다. - 

                        그 속에는 많은 가능성들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존엄하면서 위험하고, 

                        영광이면서 고통이다. 

                        그것은 내려가는 것이 더 쉽다. 

                        내려가는 것은 어제나 더 쉽다. 

                        그것은 

                        아무런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

                        올라가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대가 

                        원할수록 더 높이 올라가기를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만약 그대가 의식의 정상에  

                        도달하기를 원한다면 그대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존재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인간은 아무런 존재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가능성의 연속체, 

                        전체적인 스펙트럼만 있을 뿐이다. 

                        그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자 

                        인간의 불행이다. 존재계에서 

                        인간은 걱정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고뇌를 느끼는 유일한 동물이다. 

                        그는 언제나 갈림길에서 있다. 

                        그는 순간순간 선택해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될 것인가 

                        저것이 될 것인가를 . 

                        그는 갈갈이 찢어져 잇다.
 

                        산야스는 궁극의 정상에 

                        오르겠다는 결단, 약속이다.


                        명상곡 : 차 한잔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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