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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9-15 (수) 10:38
ㆍ조회: 82  
이런글도 보십시요 펨
길게 생각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제가 완벽하게 음양오행에 대한 설명을
해드릴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답글을 드려보겠습니다.
부족하다 싶으면 지식검색을 다시 해보시구여^^

명리학을 공부함에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놓쳐서는 안될게 있다면
음양오행이라 할수 있겠지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음양오행을 꿰뚫어볼수있다면
건강을 지키는 일이나, 자연을 보는 시각이 몇 단계 업그레이드 될수있으니
※정산님의 칼럼을 놓치지 마시고 열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음양은 태극을 연생해보시면 됩니다.
해와 달,하늘과 땅, 남과 여,어둠과 밝음,정신과 육체...

음양이란 항상 고정되어있지않고 시간에 따라 변하게되면서
음이 양이 되기도하고, 양이 음이 되기도 합니다.
부자가 가난뱅이가 되기도하고, 가난한 사람이 로또에 당첨되면 부자가 되는것처럼여.


이 거대한 우주는 음양이라는 시간의 흐름과,오행이라는 공간이 씨줄과 날줄처럼
연결되어 운행되고있는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전에 외국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는 분의 말씀이, 동양을 알지 못하면서
물리학을 공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열변을 토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천년 이천년전에 이미 알고 있엇던것을 서양에서는 백년 이백년전에서야
논쟁을 하게되면서 사람을 죽이는 헤프닝을 벌이기도 했구여.

너무 당연한것이라 생각하다보니, 동양이 서양에 뒤떨어지긴 했지만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五行이란 글자 그대로 우주만물이 다섯가지 법칙과 질서속에서
움직이는것을 의미합니다

봄이되어 싹이 땅을 뚫고 나오는 힘찬 기운을 木이라고 본다면
여름에 잎이 무성해지고 꽃이 피는것을 火의 기운으로
가을에 서리가 내려 쭉정이와 알곡을 추려내는것은 金의 기운
씨앗이라는 작은 알갱이속에 들어있는 유전자가 水의 기운
우리가 환절기라 부르는 계절과 계절을 연결시켜주는것이 土의 기운

木의 기운이라고 하는것은, 청소년기처럼 거칠것없어하는 모습이나
봄에 나무잎이 무성해지는 힘찬 기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행이라는 것이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주팔자라는것은 10간과 12지가 기본이지만
우주의 기본절서인 음양오행 없이 풀어낼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태어날때의 기운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각각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인데
사주에 木이 없어 소심한 사람은, 의식적으로라도 木의 기운을 쓰려 노력해야합니다.

자연의 모습에서 말 그대로의 음양오행의 기운을 느껴보시도록 해보세여.
그렇다고 木=나무다 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무처럼 뻗어올라가는 기운이니...물고기가 헤엄쳐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이나
격렬한 운동을 하는 모습, 무언가 결과를 만들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
결실을 얻기위해 사랑하려는 마음, 외부와 관계하려는...다 木의 기운이라 할수있습니다

아직 저도 음양오행에 깊이 들어와있지 못한데다
제가 알고있으면서도 다 표현해내기가 어렵군요.^^

이 우주의 모든것이 음양오행에 의해 설명되어질수있다 할 정도로
아주 심오한 진리?....내지는 학문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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