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野松        
작성일 2005-04-18 (월) 07:37
ㆍ조회: 79  
陶山月夜詠梅(도산월야영매)

陶山月夜詠梅(도산월야영매)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 기운 차가운데

매화 가지 위로 둥근 달이 떠오르네

청하지 않아도 미풍이 불어

맑은 향기 저절로 온 뜰에 가득해라


獨倚山窓夜色寒(독의산창야색한)

梅梢月上正團團(매초월상정단단)

不須更喚微風至(불수경환미풍지)

自由淸香滿院間(자유청향만원간)


작자 : 이황(李滉)

-1501~1570-연산군7~선조3-호,退溪)


교교한 달빛 아래

청초한 자태로

맑은 향기를 내뿜는

매화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운치의 절정이다.

명리에 유혹되지 않는

군자의 지조를 상징하는 듯...


그래서 매화는

한평생 추워도

향(香)을 팔지 않는다고 했다.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21 같이 있을때 잘해!~~~ 2 鄭定久 2004-12-22 78
420 새로나온 돈 캡슐약. 4 鄭定久 2004-12-19 78
419 뼈속 깊이 색이며 3 이현태 2004-12-14 78
418 감사하는 마음으로 4 이현태 2004-12-04 78
417 Re..국방일보에는 1 김하웅 2004-11-17 78
416 이렇게도 살아갑니다 3 이현태 2004-11-06 78
415 고공 건축 현장 1931년 2 이현태 2004-11-04 78
414 구두딱는 할머니 3 이현태 2004-10-28 78
413 세상은 요지경 동영상 이현태 2004-10-23 78
412 내마음 찾습니다 이현태 2004-10-15 78
411 단풍기행 (내장상) 이현태 2004-10-14 78
410 그림으로 보는 제상차림 2 이현태 2004-09-18 78
409 海霧 1 김정섭 2004-05-29 78
408 국가 유공자 의결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김주황 2004-02-03 78
407 달동래컬럼 최상영 2005-08-10 77
406 衣食住에 대한 智慧 野松 2005-05-30 77
405 모든 선배 전우님들 감사합니다 2 정석창 2005-03-18 77
404 봄철 맞춤운동하세요~~ 1 맹호 2005-03-07 77
403 명시감상 1 野松 2005-02-25 77
402 (전우속보) 또라이 주소펌 참전자 2005-02-23 77
401 오늘의 운세 이현태 2005-02-12 77
400 기분좋은 선물.... 2 정무희 2005-02-06 77
399 너를 기다리며..... 2 정무희 2005-02-04 77
39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3 이현태 2005-02-03 77
397 하롱베이 1 이현태 2005-01-11 77
1,,,91929394959697989910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