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0-28 (목) 14:53
ㆍ조회: 77  
구두딱는 할머니

에구...할머니들이 닦으시잖아?
차마 앉지를 못하고 망설이는 것은 동방예의국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덜컥덜컥 잘도 앉아 닦고 간다.





세 명의 할머니 중 맨 왼 쪽 할머니는 영 손님이 없다.
우선 이색적인 장면인데...
내가 가 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떤 신사가 덜컥 앉았다. 드디어 손님이 온 것이다.





일본은 전후(1945년 2차대전이 끝난 이후)의 가난한 시절
그래도 남자들은 일자리를 구해 나서고,
나이든 아줌마와 할머니들이 먹고 살기위해 구두 닦이로 나섰다.

마침 일어난 한국전쟁으로 경기가 일어나 젊은 남자들은 바뻐지고...
그 영역은 할머니들 차지로 계속 남았다.





우리나라는 6.25 동란 후 구두닦이 벌이는 어린아이들의 차지였다.
그러다가 점점 나이가 들더니 이제는 3,4십대가 정식직업으로 한다.

일본은 아직도 할머니들 자치다.
어디를 가나 할머니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미안해 하지만 일본인들은 당연한 것으로 알고 닦는다.
하기야 미안해 하면 저 직업도 없어질 것이니
닦는 일이 도와주는 일이다.

에구 미안해라...
구두를 닦으면서  연신 미안해서 좌불안석이다.한국사람은........
값은 500엔(5천5백원-우리나라의 두배)이었다.

우리 나라 젊은이들은 이일를 3D로 알기에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자리싸움 터세 때문에도 못하지만...........................


221.154.27.78 수호천사: 연습좀해서 제가한번 시작해보면어떨까요.첫번쩨손님 우리서방님 두번째손님은 당연히 달동네님이실테고... -[10/28-19:25]-
211.40.46.44 수 산나: 에이구 수호천사님.참으세요.그러다가 진짜 직업이 되면 어턱 하라구요..지금 하시는일도 바쁘신데....참으세용...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우리 부회장님도 몸 건강하세요... -[10/29-12:27]-
221.154.27.87 수호천사: 감사 감사하구요.직업이면 뒤좀 팍팍밀어주세요.단골손님으로 모시겠습니다.행복한 밤되세요. -[10/29-19:42]-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21 감사하는 마음으로 4 이현태 2004-12-04 76
420 행복이란? 3 김선주 2004-11-25 76
419 지가~~뭐 아남 유~~~(펌) 정무희 2004-11-21 76
418 그곳에서 김하웅 2004-11-20 76
417 이렇게도 살아갑니다 3 이현태 2004-11-06 76
416 박정희 전 대통령 휘호 화제 이현태 2004-10-26 76
415 단풍기행 (내장상) 이현태 2004-10-14 76
414 그림으로 보는 제상차림 2 이현태 2004-09-18 76
413 글자 하나에 바뀌는 운명(펌) 4 정무희 2004-09-17 76
412 전투기에도 백밀러외 와이퍼가 있다 1 이현태 2004-09-11 76
411 Re..주자 십회훈!. 淸風明月 2006-02-21 75
410 경부고속도로 노포IC 개통 1 김일근 2005-11-14 75
409 서울 관악산 약수물 받아. 鄭定久 2005-07-09 75
408 모든 선배 전우님들 감사합니다 2 정석창 2005-03-18 75
407 名聲과 人格 2 野松 2005-03-09 75
406 봄철 맞춤운동하세요~~ 1 맹호 2005-03-07 75
405 명시감상 1 野松 2005-02-25 75
404 기분좋은 선물.... 2 정무희 2005-02-06 75
403 너를 기다리며..... 2 정무희 2005-02-04 75
402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3 이현태 2005-02-03 75
401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1 정무희 2005-02-03 75
400 봄이 오며는 4 손오공 2005-02-02 75
399 어머니 마음 2 이현태 2005-01-09 75
398 구두쇠 아버지.... 2 정무희 2005-01-08 75
397 한광덕 장군님과 간담회 2 박동빈 2005-01-08 75
1,,,91929394959697989910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