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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5-06 (목) 21:11
ㆍ조회: 102  
없어서 못주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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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 사람이 
부처님을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 언사시(言辭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등이다.


셋째는 ~ 심시(心施):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예의바른 공손한 태도로 
남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 상좌시(床座施):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 방사시(房舍施):
사람을 방에 재워주는 보시로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211.238.81.246 이호성: 좋은글 잘읽었슴니다. 현태님 부자가됀기분입니다 ㄱ ㅅ [05/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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