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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07-08-17 (금) 12:20
ㆍ조회: 466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실?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이기에 올립니다 -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8-18 07:59
이 아침에 좋은 글 읽으며 마음 다스립니다.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7-08-18 12:10
더울때는 우짜면 좋읍니까? 대구에는  오늘도 35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무더위 건강 조심하이소.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08-18 12:13
박 전 총장님은 꼭 오랫만에 오시면서 좋은글만 갖고오신단 말씀입니다. 뭐 행복이 따로 있겠습니까? 모든게 다 자기 맘 먹기나름이지요. 막바지의 여름날- 잘 견디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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