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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방
작성일 2007-07-20 (금) 03:50
ㆍ조회: 475  
사이버 인연의 향기
  
    ♠사이버 인연의 향기♠ 컴퓨터, 이른바 `컴`이라고 불리는 대중 매체가 활성화된 그런 첨단의 문화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는 잡음으로 생각하면서도 사이버상의 이웃이 어떤 일을 당하면 게시판의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걱정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런 시대에 편승하여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안의 세상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 연락도 가능하고, 만남도 이루어지는 현실의 실제 이웃들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비합리성도 있고, 맹점도 있지만 자신의 관리 여하에 따라 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싫든 좋든 컴퓨터를 떠나서는 우리들의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그런 다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만나지는 인연... 그 속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한 마음을 선사하고 있다면 사이버 세상의 좋은 만남이 삶을 향기롭게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뜻하지 않게 누군가와 만나지는 사이버 인연들 속에 우리 마음의 향기가 상대에게 전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사이버 인연의 향기는 행복함을 만들어 내야 하기에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장익/ 행복을 만드는 기술 중에서




소양강: 하루방님께서 가끔 올려주시는 이모저모의 글들에 많은것을 깨닫고 있씁니다...자주 자주 오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감사합니다. -[07/20-11:32]-
하루방: 소양강님 감사합니다...! 그저 전 요즘 참전전우님들의 이기심이 너무 심하게 표현되는게 안타까워 좋은글이기에 다들 여유좀 가져보자는 의미에서..^^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7/20-15:10]-
정기효: 요즈음같으면 컴이 차라리 없었으면......ㅠ ㅠ ㅠ -[07/20-17:17]-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07-28 12:07
"컴"-그림속의 저 아이처럼 잘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너무 빠른시간에 모든게 결정됨으로 옛날같은 따뜻한 정은 차츰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차츰 향기를 불어넣어주시는 하루방님께 감사드리며 김 지애의 "무명초" 노래 혼자 따라불러봅니다. 더운 날씨에 낮잠이나 한숨씩 주무시면서---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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