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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7-06-01 (금) 07:34
ㆍ조회: 476  
남자를 파는 가게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를
선택하여 살수 있는 가게가 문을 열었다.

1365[1].jpg

이 가게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 갈 수도 없다.

1347.jpg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인 남자를 사려고
1층에 당도하니 안내문이 하나 걸려 있었다.

[이곳에는 직업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음, 더 올라가 보아야지...!" 하며

1350[1].jpg


2층에 가니,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잘생긴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흠, 아주 좋아...!
그래도 위층에 어떤 남자들이 있는지
확인 해보아야겠지...?"

1324[2].jpg

3층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주 잘생겼고 집안일을 도와주는 남자...!]

"우와! 하지만 위층에는 더 괜찮을 것 같은데...?"
하며 4층을 올랐다.

1371[3].jpg


4층에는
[이곳에는 돈을 잘 벌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주 잘생겼고,
집안일을 잘 도와줄 뿐 아니라 아주 로맨틱한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1367.jpg

"4층이 이 정도라면 위층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남자들은?
상상조차 안돼! "
아우~! 두 여자는 두 주먹에 힘을 줬다.
 
1354.jpg

두 여자는 서둘러서 5층으로 올라갔다.
들어가는 문의 안내문은 다음과 같았다.

1348[1].jpg

[5층은 비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출구는 왼편에 있으니
계단을 따라 내려가세요..!!]

1366.jpg

"女子를 파는 가게"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아주 가까이 있는 나의 행복을 모른채...
언제나 남의 떡이 좋아 보이기 마련이지만.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며 활짝 웃어보면
바로 내것이 젤이라는 걸 느낄수 있을 겁니다...!! ^L˘*
 
 
 

220.239.40.180 백 마: 분수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교훈 입니다.
아침부터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김 전우님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06/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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