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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 마        
작성일 2007-07-09 (월) 16:36
ㆍ조회: 696  
삼팔선을 돌파하고....

추억속의   노래가사

제목은   잊었기에   노래  가사만...

때는   1950년    북괴의    남침으로    밀리고  밀린   국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최후의   방어선을   구축하여   싸우다가   인천  상륙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북진의   길에  올랐을때   목숨바쳐   조국지킬  젊음의   대열이   전선으로   향하며   불렀던   노래.

 

           어머님    아버님    안녕히  계세요

           까마귀   우는곳에   나는   갑니다

           삼팔선을   돌파하고   태극기를   날리며

           죽어서   백골이나   돌아   오리다.

 

    기억에   남은게   이것   한소절 뿐이라서   더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올려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121.132.145.166 홍 진흠: 글쎄요? 홍하사도 이것만으론 기억이 나질않군요. 곡을 잠깐만이라도 들어봄---기억이나면 반드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아직 괜찮으시죠? 백마 선배전우님! -[07/12-10:55]-
220.239.45.234 백 마: 홍 전우님 감사 합니다. 57년이나 해묵은 노래이고 보니....전선으로 향하는 젊은이의 비장한 마음을 담은 비극의........ 항상 건강 하시고 언젠가는 재회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07/12-15:35]-
222.232.44.200 정기효: 해병대 신병 90자에서 100자 초반....자유당말기 민주당초반의 선배님들이 처량하게 부르던걸 기억하는데.....가사는 제각기 변형되었겠지만 곡조는 제가 압니다. 위에 가사는 3절정도일거같고 2절은 아내여 굳세게 새세상을 맞으라.당신과 만날때의 백년가약이 ... 지금에와서 이별가를 불러야하는 이것이 해병대의 갈길이구나....아마도 ..아마도 이럴겁니다. -[07/12-21:12]-
222.232.44.200 정기효: 1절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서부전선고지에 오늘도 완전무장 구보를하네 다 떨어진 작업복에 원산폭격모습을 사진찍어 애인에게 보내고 싶구나......아마도 이럴겁니다.
포항 사단교도소에 뭉치 선배님한테 얻어들은거고 또..세월이 너무지나서 ...오삼오삼 합니다. -[07/12-21:18]-
220.239.45.234 백 마: 정 전우님 감사합니다만 정 전우님이 올리신건 원래의 노래가 아니고 원곡에 해병대식 변조 가사를 붙인겁니다. 곡은 원곡 그대로일지도 모르나 가사는 아닙니다. 어쩻든 감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07/13-13:15]-
143.248.66.20 김삿갓: 안녕하세요? 정확히는 모르겠고 언뜻 머리에 떠오르는 가사느 " 아내여 굳세게 이 세상을 사세요/ 우리가 만날적에 백년살자고/지금은 이별가를 합창하고 있건만/ 죽어서 배골이나 돌아 오리다/ 정확하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 거릴 뿐입니다. -[07/14-15:08]-
143.248.66.20 김삿갓: 위 내용중 오자 : 배골 --> 백골 -[07/14-15:10]-
220.239.45.234 백 마: 김 삿갓님 감사합니다. 삿갓님이 올리신 가사가 한 소절인듯 싶네요. 그리고 아마 또 한소절인가 두소절인가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삿갓님 그리고 고국의 모든 전우님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07/1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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